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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응급 질환

59세 남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았다. 시술 직후 흉통은 호전되었으나 수시간 뒤부터 심한 무기력감과 어지럼증을 호소하였다. 혈압은 102/74 mmHg, 맥박은 분당 108회, 호흡수는 분당 22회이다. 의식은 명료하며 손과 발이 차갑고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이 4초로 지연되어 있다. 유치도뇨관을 통한 최근 3시간의 소변량은 40 mL이다. 폐 청진에서 양쪽 아래 폐야에 수포음이 들린다. 혈액검사 및 심초음파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약물은?

혈액검사

• Creatinine: 1.4 mg/dL (0.6–1.2)

• Lactate: 4.6 mmol/L (0.5–2.2)

• pH: 7.31 (7.35–7.45)

• HCO₃⁻: 19 mEq/L (22–26)

심초음파

• 좌심실 박출률: 25%

• 전반적인 좌심실 벽운동 감소

• 좌심실 충만압 증가 소견

• 심낭삼출 없음

해설
심근경색 후 좌심실 박출률이 25%로 감소하였고, 차가운 사지, 핍뇨, 젖산 상승 및 폐울혈이 동반되어 저심박출에 의한 조직 저관류 상태입니다. 혈압은 102/74 mmHg로 비교적 유지되고 있으므로 심근 수축력과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는 도부타민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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