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암 과거력과 함께
심장압전(Cardiac tamponade)의 전형적인 신체 검진 소견(경정맥 확장, 기이맥, 약한 심음)을 보이며, 심장 초음파에서 심낭 삼출과 종괴 침윤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악성 종양의 심장 전이 중 가장 흔한 것은
심낭(Pericardium) 침범이며, 특히
폐암(Lung cancer)은 직접 침범이나 림프성 전이를 통해 심낭으로 잘 전이됩니다. 따라서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전이성 심장종양(Metastatic cardiac tumor)입니다.
오답 분석
①
심방 점액종(Atrial myxoma): 가장 흔한
원발성 심장 종양이지만, 대개 좌심방에서 발생하며 심장압전보다는 판막 폐쇄나 색전증을 유발합니다. 폐암 병력이 명확하므로 원발성보다 전이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②
원발성 심장 림프종(Primary cardiac lymphoma): 매우 드물며 주로 면역억제 환자(예: HIV 감염자, 이식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이 환자는 면역억제 병력이 없습니다.
④
심장 혈관육종(Cardiac angiosarcoma): 공격적인 원발성 악성 종양으로 주로
우심방에서 발생합니다. 심낭 삼출을 동반할 수 있으나, 폐암 병력이 더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⑤
심장 횡문근종(Cardiac rhabdomyoma): 소아에서 가장 흔한 원발성 심장 종양이며,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과 연관됩니다. 성인에서는 매우 드뭅니다.
핵심 알고리즘
악성 종양 과거력 + 심장압전 징후(저혈압, 빈맥, 경정맥 확장, 기이맥) + 영상 검사상 심낭 삼출 및 종괴 →
전이성 심장종양 의심 → 심낭천자(세포검사)로 확진 → 전신 항암 치료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심낭 배액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호발 연령 | 주요 특징 | 연관 질환 |
| 전이성 심장종양 | 성인(악성 종양 환자) | 심낭 침범 흔함, 심장압전 | 폐암, 유방암, 림프종 |
| 심방 점액종 | 30~60세 여성 | 좌심방 기원, 색전증, 전신 증상 | Carney 복합체 |
| 심장 혈관육종 | 30~50세 남성 | 우심방 기원, 급속 진행 | 혈성 심낭 삼출 |
| 심장 횡문근종 | 소아 | 심실 내 다발성 종괴 | 결절성 경화증 |
KMLE 족보 암기법
"
폐암 전이 심낭" – 폐암 환자가 숨 차고 목정맥 튀어나오면 전이성 심장종양에 의한 심장압전을 가장 먼저 떠올리세요!
Beck 3징후(저혈압, 경정맥 확장, 심음 약화) +
기이맥 = 심장압전 암기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