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피로감과 잦은 감염, 잇몸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특별한 과거…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혈액
문제

56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피로감과 잦은 감염, 잇몸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특별한 과거력은 없으며 형제 중 HLA가 일치하는 공여자는 없다. 신체검진에서 결막 창백과 점상출혈이 관찰되며 간비장비대는 없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혈색소 6.5 g/dL (13–17), 백혈구 1,500/mm³ (4,000–10,000), 혈소판 25,000/mm³ (150,000–400,000), 절대호중구수 400/mm³ (1,500–7,500), 그물적혈구 0.2% (0.5–2.0)

말초혈액도말검사:
특이 이상 소견 없음

골수검사:
세포충실도 20% 미만의 저세포성 골수, 지방세포 증가
해설
공여자가 없는 중증 재생불량빈혈에서는 면역억제치료가 1차 치료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여성이 최근 복용한 항생제에 대한 이상 반응 검사 중, 혈액 검사에서 범혈구 감소증이 발견되었다. V/S 정상. 핵심 검사 결과: Hb 7.0 g/dL,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pancytopenia와 절대호중구수 감소, 그리고 저세포성 골수 소견으로 중증 재생불량빈혈에 해당합니다. 재생불량빈혈의 치료는 환자의 나이와 공여자 유무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전 문제와 달리 이 환자는 HLA 일치 공여자가 없으므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1차 치료로 시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면역억제치료인 항흉선세포글로불린(ATG)과 사이클로스포린 병합요법이 표준 치료가 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재생불량빈혈은 자가면역 기전에 의해 활성화된 T세포가 조혈모세포를 공격하여 발생합니다. 항흉선세포글로불린은 T세포를 억제하여 면역반응을 감소시키고, 사이클로스포린은 T세포 활성화를 억제함으로써 조혈모세포에 대한 공격을 감소시킵니다. 이로 인해 골수의 조혈 기능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