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식욕부진과 전신 쇠약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부터 소세포폐암으로 항…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문제집 보기
신장
문제
67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식욕부진과 전신 쇠약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부터 소세포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의식은 명료하나 두통과 오심을 호소한다. 혈압은 122/74 mmHg, 맥박은 78회/분, 호흡수는 16회/분, 체온은 36.7℃였다. 피부긴장도는 정상이며 말초부종은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정상 혈량 상태에서 저삼투성 저나트륨혈증, 높은 소변삼투압과 높은 소변 나트륨을 보여 SIADH에 합당합니다. 또한 혈청 Na가 120 mEq/L 미만이고 두통,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므로 응급 교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초기 치료는 3% 고장성 식염수이며, 이후 원인 치료 및 수분 제한을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
증상이 있는 저나트륨혈증에서는 뇌부종을 신속히 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고장성 식염수는 혈청 삼투압을 증가시켜 뇌세포 내 수분을 혈관 내로 이동시키므로 신경학적 증상을 빠르게 호전시킵니다. 이후에는 과도한 교정으로 인한 삼투성 탈수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혈청 나트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천천히 교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