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12년 전부터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6개월간 피로감과 양측 발목 부…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8세 남자가 12년 전부터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치료받고 있다. 최근 6개월간 피로감과 양측 발목 부종이 점차 심해져 내원하였다. 혈압은 154/92 mmHg였다.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장초음파에서 양측 신장의 크기는 감소되어 있었으며 수신증은 없었다. 이 환자의 만성콩팥병 진행을 늦추기 위한 약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혈색소 10.2 g/dL (13.5-17.5)
• 혈액요소질소 62 mg/dL (8-23)
• 크레아티닌 3.2 mg/dL (0.7-1.3)
• 나트륨 139 mEq/L (135-145)
• 칼륨 4.8 mEq/L (3.5-5.0)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단백뇨(3+)
• 요단백/크레아티닌 비 2.8 g/gCr
해설
단백뇨를 동반한 만성콩팥병에서는 ACE 억제제가 단백뇨를 감소시키고 신기능 악화를 늦추므로 우선 선택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신기능이 감소되어 있고, 현저한 단백뇨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혈압 조절뿐 아니라 사구체 내 압력을 낮추고 단백뇨를 감소시키는 ACE 억제제 또는 ARB가 신보호 효과가 가장 우수합니다. 따라서 리시노프릴이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ACE 억제제는 수출세동맥을 확장하여 사구체 내 압력을 감소시키고 단백뇨를 줄입니다. 이로 인해 사구체 손상이 감소하여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투여 후에는 혈청 크레아티닌과 칼륨을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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