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12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72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12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으며, 최근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권유받았으나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최근 누우면 숨이 차고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붓기 시작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82/104 mmHg, 맥박 102회/분, 호흡수 28회/분, 체온 36.8℃였다. 청진에서 양측 폐야에 수포음이 들렸으며, 양측 하지에 함요부종이 관찰되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흉부 X선에서는 양측 폐울혈과 폐부종이 관찰되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무엇인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혈색소: 8.6 g/dL (13-17)

• 혈중요소질소(BUN): 98 mg/dL (8-20)

• 크레아티닌(Cr): 9.1 mg/dL (0.6-1.3)

• 칼륨(K⁺): 6.4 mEq/L (3.5-5.0)

해설
조절되지 않는 폐부종과 고칼륨혈증은 신대체요법의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이 환자는 응급 혈액투석이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폐부종에 의한 호흡곤란과 고칼륨혈증(K⁺ 6.4 mEq/L)이 동시에 존재하면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혈액투석은 과다한 체액과 칼륨, 요독 물질을 가장 빠르게 제거할 수 있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복막투석은 응급 상황에서 체액과 칼륨 제거 속도가 느리므로 우선 선택이 아니며, 다른 치료들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혈액투석은 확산(diffusion)과 초여과(ultrafiltration)를 통해 혈중 칼륨과 요독 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과다한 체액을 효과적으로 배출합니다. 따라서 조절되지 않는 폐부종, 중증 고칼륨혈증, 요독 증상, 난치성 대사성 산증은 혈액투석의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