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자가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 만성콩팥병으로 입원하여 처음으로 혈액투석을 시행받았다. 투석 시작 후 약…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5세 남자가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 만성콩팥병으로 입원하여 처음으로 혈액투석을 시행받았다. 투석 시작 후 약 2시간이 지나면서 심한 두통과 오심을 호소하였고, 이어 의식이 저하되며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발생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50/90 mmHg, 맥박 94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8℃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뇌 CT에서는 급성 출혈이나 뇌경색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Hb 9.4 g/dL (13.0-17.0)

• BUN 152 mg/dL (8-20)

• Cr 13.8 mg/dL (0.6-1.3)

• Na⁺ 138 mEq/L (135-145)

• K⁺ 5.4 mEq/L (3.5-5.0)

해설
첫 혈액투석 후 발생한 두통, 의식저하, 경련은 투석불균형증후군을 시사합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만니톨을 투여하여 뇌부종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투석불균형증후군은 혈액투석으로 혈중 요소질소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혈장 삼투압이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삼투압이 높은 뇌조직으로 수분이 이동하여 뇌부종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두통, 오심, 의식저하, 경련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치료는 혈액투석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속도를 줄이고, 만니톨과 같은 삼투성 제제를 투여하여 뇌부종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저효율·단시간 혈액투석으로 재개하여 재발을 예방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투석불균형증후군은 혈액투석으로 혈장 요소가 급격히 감소하여 발생하는 뇌부종이 원인입니다. 만니톨은 혈장 삼투압을 높여 뇌조직의 수분을 혈관 내로 이동시켜 뇌부종을 감소시키므로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또한 혈액투석 속도를 줄이거나 일시 중단한 후 저효율 투석으로 재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