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설사는 신장을 통하지 않는 칼륨 소실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동시에 장관을 통한 중탄산염 소실로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저칼륨혈증의 치료 원칙은 원인 교정과 칼륨 보충이며, 이 환자에서는 염화칼륨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설사에 의한 저칼륨혈증은 신장 외 칼륨 소실에 해당합니다. 장관을 통해 칼륨과 중탄산염이 함께 소실되어 저칼륨혈증과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원인 질환을 교정하면서 염화칼륨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특히 염화칼륨은 칼륨 결핍을 교정할 뿐 아니라 염소 결핍도 함께 보완하여 산-염기 균형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핵심 개념
저혈량성 저나트륨혈증 — 체액(수분과 나트륨)이 함께 감소하여 혈청 나트륨 농도가 낮아진 상태입니다. 구토, 설사, 이뇨제 과다 사용 등이 원인입니다.
등장 식염수 — 0.9% 염화나트륨 용액으로, 혈장과 동일한 삼투압을 가져 저혈량성 저나트륨혈증에서 체액과 나트륨을 동시에 보충하는 1차 치료제입니다.
3% 고장 식염수 — 혈장보다 높은 삼투압(약 1026 mOsm/L)을 가진 용액으로, 중증 신경 증상이 동반된 급성 저나트륨혈증에서 혈청 나트륨을 신속히 교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 — 만성 저나트륨혈증을 과도하게 빠르게 교정할 때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뇌교 및 뇌교 외 부위의 탈수초화로 인해 사지 마비, 연하 곤란, 의식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이뇨호르몬 분비 이상 증후군 — 항이뇨호르몬(ADH)이 부적절하게 분비되어 수분 저류와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정상혈량성 저나트륨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치료는 수분 제한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