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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문제

48세 남자가 5일째 지속되는 설사와 식욕 저하로 내원하였다. 최근 음식 섭취가 감소하였으며, 양측 하지의 근력 저하와 근육 경련을 호소하였다. 의식은 명료하였고 부정맥이나 호흡곤란은 없었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08/68 mmHg, 맥박은 82회/분, 호흡수는 18회/분, 체온은 36.7℃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WBC: 7,200/μL (4,000-10,000)
• Hb: 14.2 g/dL (13.0-17.0)
• Platelet: 254,000/μL (150,000-400,000)
• Na: 138 mEq/L (135-145)
• K: 2.8 mEq/L (3.5-5.0)
• Cl: 111 mEq/L (98-106)
• HCO₃⁻: 18 mEq/L (22-28)
• BUN: 18 mg/dL (8-20)
• Creatinine: 0.9 mg/dL (0.6-1.3)
• Mg: 2.0 mg/dL (1.7-2.4)
해설
설사에 의한 저칼륨혈증과 대사성 산증입니다. 원인 교정과 함께 염화칼륨 보충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설사는 신장을 통하지 않는 칼륨 소실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동시에 장관을 통한 중탄산염 소실로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저칼륨혈증의 치료 원칙은 원인 교정과 칼륨 보충이며, 이 환자에서는 염화칼륨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설사에 의한 저칼륨혈증은 신장 외 칼륨 소실에 해당합니다. 장관을 통해 칼륨과 중탄산염이 함께 소실되어 저칼륨혈증과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원인 질환을 교정하면서 염화칼륨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특히 염화칼륨은 칼륨 결핍을 교정할 뿐 아니라 염소 결핍도 함께 보완하여 산-염기 균형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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