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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문제
29세 남자가 하루 전부터 심해진 근력 저하와 양측 다리 경련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최근 반복적인 구토와 설사가 있었으며 음식 섭취도 거의 하지 못하였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08/66 mmHg, 맥박은 96회/분, 체온은 36.8℃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이 환자의 초기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혈청 칼륨이 2.3 mEq/L로 중증 저칼륨혈증이며 근력 저하와 근육 경련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염화칼륨(KCl)을 이용한 칼륨 보충이 가장 우선적인 치료입니다.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투여 경로는 결정되지만, 치료의 핵심은 KCl 보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저칼륨혈증의 치료 원칙은 원인 교정과 칼륨 보충입니다. 특히 혈청 칼륨이 2.5 mEq/L 미만이거나 근력 저하, 마비, 부정맥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신속한 칼륨 보충이 필요합니다. 염화칼륨은 세포외 칼륨 농도를 직접 회복시켜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흥분성과 심장 전기생리 기능을 회복시키며, 대사성 알칼리증이 동반된 경우에도 함께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