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와 설사로 인한 저혈량 상태와 저칼륨혈증이 동반된 환자입니다. 부정맥 및 근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염화칼륨을 이용한 칼륨 보충이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구토와 설사로 인한 체액 소실로 저혈량 상태이며, 혈청 칼륨은 3.2 mEq/L로 저칼륨혈증이 있습니다. 저나트륨혈증은 경미하며(128 mEq/L), 신경학적 증상이 없어 고장성 식염수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대사성 산증(HCO₃⁻ 18 mEq/L)은 원인 질환과 체액을 교정하면 대부분 호전되므로 탄산수소나트륨을 우선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저칼륨혈증 치료의 기본은 원인 교정과 칼륨 보충입니다. 특히 구토와 설사로 인한 칼륨 소실에서는 염화칼륨이 가장 흔히 사용됩니다. 염화칼륨은 혈청 칼륨을 회복시키고 심근 및 골격근의 정상적인 전기생리 기능을 회복시키며, 동반된 염소 결핍도 함께 교정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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