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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글래스고결과척도(Glasgow outcome scale, GOS)
• 1등급(사망): 뇌손상 이후 합병증 또는 기타 원인으로 사망함
• 2등급(식물인간): 각성은 있으나 인식과 의미 있는 반응이 없는 상태
• 3등급(중증장애): 독립적 생활이 불가능하여 지속적인 타인의 도움이 필요함
• 4등급(중등도장애): 일상생활은 독립적이나 일부 신체·인지·사회적 장애가 남음
• 5등급(양호한 회복):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직업 복귀가 가능함
GOS 3점(중증장애)은 의식은 회복되었지만 독립적 생활이 불가능하여 일상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인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신체적 장애뿐 아니라 인지·정신적 장애로 인해 기본적 일상생활동작과 사회적 역할 복귀가 어려운 경우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스스로 식사나 보행이 가능하더라도 판단력 저하, 충동 조절 문제, 기억력 장애 등으로 혼자 외출하거나 금전 관리를 하지 못하면 중증장애로 분류될 수 있다. GOS 점수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능력이 아니라 전반적인 기능적 독립성을 반영한다.
GOS는 단일 시점의 단면 평가가 아니라 시간 경과에 따른 회복 추적에 유용하다. 중증 뇌손상에서는 급성기 이후에도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기능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조기 GOS 점수만으로 최종 예후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GOS 3점 환자는 신체 기능이 일부 회복되어 보호자나 의료진의 눈에 괜찮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재입원, 우울, 불안, 삶의 질 저하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의료적·심리사회적 취약성에 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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