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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손상 환자의 보조기(T10 이하)
골반 밴드를 부착한 양쪽 긴 다리 보조기(양쪽 긴 다리 보조기: bilateral L.L.B + pelvic band, hip knee ankle foot orthosis, HKAFO)
| 손상 수준 | 보조기 선택 | 이유 |
|---|---|---|
| T10 이하 | 양쪽 KAFO + 골반대(HKAFO) | 골반·몸통 조절은 가능하나 고관절 근력 소실로 골반 안정성 필요 |
| 상위 흉수(T1~T9) | HKAFO + 체간 보조기 고려 | 몸통 조절까지 저하되어 체간 지지가 추가로 필요 |
| 상위 요수(L1~L2) | KAFO 단독 가능성 | 고관절 굴곡근 일부 보존 시 골반대 없이도 기립 시도 가능 |
T10 이하 손상에서는 몸통과 골반의 능동 조절은 가능하지만 엉덩관절 주위 근력이 소실된다. 따라서 기립 시 골반이 앞쪽으로 접히거나 뒤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골반대를 포함한 HKAFO가 필요하다.
골반대가 없는 KAFO 단독으로는 고관절의 전후방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어 수동적 잠금에만 의존하게 되며, 이는 에너지 소모가 크고 보행 효율이 떨어진다. 골반대를 부착하면 골반과 몸통이 하나의 안정된 지렛대로 묶여 입각기 안정성이 올라가고 체간의 보상 움직임도 줄어든다.
손상 수준별 보조기 선택: T10 이하는 KAFO + 골반대, 상위 흉수(T1~T9)는 HKAFO + 체간 보조기 고려, 상위 요수(L1~L2)는 고관절 굴곡근 일부 보존 시 KAFO 단독 가능성을 검토한다.
궁둥 시트는 체중 부하나 피부 자극 분산 목적이지 능동 보행 훈련의 일차적 선택이 아니다. 척추 보조기는 몸통 조절이 저하된 상위 흉수 손상에서 고려하므로 T10 이하에서는 일차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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