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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레이저 치료 시 주의할 점
• 눈 노출 피함(보안경)
• 각종 내부 분비선이 있는 부위
레이저 광선은 평행광으로 퍼짐이 적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망막과 각막에 도달하면 열손상과 광화학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눈은 멜라닌 색소가 풍부한 망막색소상피와 혈관이 많은 맥락막이 있어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하기 쉽고, 각막과 수정체는 투명하지만 열에 취약합니다.
시술자와 환자 모두 해당 파장을 차단할 수 있는 전용 보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눈 주위나 안면에 조사할 때는 눈꺼풀을 덮거나 안구 보호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저출력 레이저라고 하더라도 반사광이나 산란광에 반복 노출되면 누적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눈은 단순한 금기 부위가 아니라 시술 전 반드시 보호 조치를 확인해야 하는 부위입니다.
습진, 궤양, 상처부위는 오히려 저출력 레이저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이들 부위는 감염이나 출혈 위험을 평가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눈처럼 광선 도달 자체를 차단해야 하는 절대적 보호 부위와는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고출력 레이저에서는 각막 화상, 백내장, 망막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