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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자외선 치료 시작 전 반드시 최소 홍반량(MED)을 측정하여 개인의 피부 감수성을 정량화한다. MED는 조사 후 24시간 시점에 판정하며, 이를 기준으로 시작 선량을 결정한다.
치료 중 환자가 온감을 느끼는 것은 보조적 참고 신호일 뿐이다. 홍반이나 색소 침착은 조사 직후가 아니라 수 시간에서 수일 뒤에 나타나므로, 온감 유무로 적정 용량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피부박리가 관찰되면 이는 과용량의 결과이므로 다음 치료의 선량을 낮추거나 치료 간격을 늘려야 한다. 피부색은 참고 정보로만 활용하고, 같은 피부색 범주 내에서도 MED 편차가 클 수 있음을 유의한다.
같은 MED를 가진 환자라도 조사 거리, 입사 각도, 부위 굴곡, 자세 유지에 따라 실제 도달 선량이 달라진다. 백반증 등 장기 반복 조사가 필요한 경우 누적 선량 관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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