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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융모림프관 손상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영양소는 지방(지방산)이다. 지방산과 모노글리세리드는 장상피세포에서 킬로미크론으로 재합성된 뒤 융모림프관을 통해 림프계로 들어가므로, 이 경로가 막히면 지용성 영양소 흡수가 직접적으로 감소한다.
반면 포도당, 아미노산, 무기염류, 수용성 비타민은 융모 상피세포를 통과한 직후 모세혈관으로 흡수되므로 융모림프관 손상의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영양소별 흡수 경로를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
지방산은 혈액으로 직접 가지 않고 킬로미크론으로 재포장된 뒤 융모림프관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지방산 흡수'라고 물어도 최종 경로는 융모림프관임을 기억해야 한다. 융모림프관 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지용성 비타민(A, D, E, K) 흡수도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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