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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신경 | 혀에서의 역할 | 손상 시 주요 증상 |
|---|---|---|
| 혀밑신경(CN XII) | 혀의 운동(내재근·외재근) | 혀 편위, 위축, 발음·저작·삼킴 장애 |
| 삼차신경(CN V) | 혀 앞쪽 2/3 일반감각 | 혀 감각 저하 |
| 얼굴신경(CN VII) | 혀 앞쪽 2/3 미각 | 미각 소실, 얼굴 표정근 마비 |
| 혀인두신경(CN IX) | 혀 뒤쪽 1/3 감각·미각 | 인두 감각 저하, 구역반사 소실 |
| 미주신경(CN X) | 연구개·인두·후두 운동 | 목젖 편위, 쉰 목소리, 삼킴 장애 |
혀의 운동은 혀밑신경이 단독으로 지배한다. 혀 움직임 장애나 음식물 이동 곤란이 주 증상이면 혀밑신경 손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일측성 혀밑신경 마비 시 혀를 내밀면 손상 쪽으로 편위된다. 정상 쪽 혀내밀근이 반대쪽 저항 없이 혀를 밀어내기 때문이다. 양측성 손상은 전반적 위축과 함께 구음장애, 연하장애를 유발한다.
미주신경 손상도 삼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나, 이 경우 목젖 편위와 쉰 목소리가 동반되고 혀 자체의 움직임은 정상이다. 혀 운동 장애가 단독으로 확인되면 혀밑신경 병변으로 좁혀야 한다.
원인 불명의 단독 혀밑신경 마비는 내경동맥 박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영상 검사로 혈관 및 종양을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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