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위 점막 손상으로 염산 분비가 감소했다면 가장 먼저 벽세포의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벽세포는 H⁺/K⁺-ATPase를 통해 위 내강으로 H⁺을 능동수송하며, 이 과정에서 Cl⁻이 따라 나가 염산이 형성된다.
벽세포가 자극을 받으면 세포질의 세관소포에 저장되어 있던 H⁺/K⁺-ATPase가 정단막으로 이동하여 분비소관 표면적이 급격히 늘어난다. 점막 손상으로 이 재배치 기전이 저해되거나 벽세포 자체가 파괴되면 염산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G세포(가스트린), 으뜸세포(펩시노겐), 목점액세포(점액)는 염산 분비 조절이나 점막 방어에는 관여하지만 염산을 직접 분비하지 않는다. 염산 감소가 확인되면 이들을 일차 원인으로 단정하지 말고 벽세포 손상 여부를 우선 평가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