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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뒤세로인대는 척추뼈몸통 뒷면을 따라 주행하며 척추관 앞쪽 벽을 이룬다. 디스크가 정중앙으로 탈출하면 이 인대가 일차 방어벽 역할을 하지만, 인대가 좁고 약한 뒤가쪽 부위로는 탈출이 잘 일어난다.
뒤세로인대 골화증(OPLL)은 동아시아 인구에서 유병률 1.9~4.3%로 북미·유럽의 0.1~1.7%보다 높다. 목뼈에서 가장 흔히 증상이 발생하며 척수병증이나 신경뿌리병증으로 이어진다.
디스크 탈출 위치를 평가할 때 정중앙 탈출과 뒤가쪽 탈출을 구분해야 한다. 정중앙 탈출은 뒤세로인대에 의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나, 뒤가쪽 탈출은 인대 방어가 약해 신경뿌리 압박이 더 쉽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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