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의
횡아치(Transverse Arch)와
보행 주기(Gait Cycle)의 입각기 말기(Terminal Stance) 및 전유각기(Pre-swing)에서 추진력(Push-off)을 담당하는 핵심 구조물을 묻고 있어요.
제1발허리뼈(1st Metatarsal)는 다른 발허리뼈들에 비해 현저히 굵고 짧아, 체중 부하의 가장 큰 부분을 견디며 강력한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핵심! 발가락떼기(Toe-off) 시 전족부에 실리는 체중의 상당 부분이
엄지발가락(Hallux)과 제1발허리뼈를 통해 전달되므로, 이 구조물의 안정성이 정상적인 보행 추진력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제2발허리뼈(2nd Metatarsal)는 가장 긴 발허리뼈이며, 레스프랑 관절(Lisfranc Joint)의 핵심 안정축(Keystone)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추진력과 가장 굵기 측면에서는 제1발허리뼈가 우선이에요. 나머지 제3, 4, 5발허리뼈는 점점 가늘어지며 체중 부하 비중이 줄어들고, 특히
제5발허리뼈(5th Metatarsal)는 짧은종아리근(Peroneus Brevis)의 부착 지점으로 발목 가쪽 안정성에 중요하지만 굵기나 추진력 기여도는 낮습니다.
개념 정리
| 발허리뼈 | 주요 해부학적 특징 | 기능적 역할 |
|---|
| 제1발허리뼈 | 가장 굵고 짧음, 두 개의 종자뼈(Sesamoid bones)와 관절 | 주요 체중 부하, 발떼기 시 추진력(Push-off) 담당 |
| 제2발허리뼈 | 가장 길며, 중간설상골(Intermediate Cuneiform) 사이에 단단히 고정 | 레스프랑 관절의 안정축(Keystone), 정적 안정성 제공 |
| 제3~5발허리뼈 | 바깥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제5번은 거친 뼈돌기(Styloid process) 존재 | 횡아치 유지, 발의 적응성 및 불균등 지면 적응 |
한눈에 비교!
제1발허리뼈 vs 제2발허리뼈 감별 포인트! 제1발허리뼈는 '굵기(두께)와 추진력'의 대명사이고, 제2발허리뼈는 '길이와 안정성(Keystone)'의 대명사입니다. 레스프랑 골절-탈구 시 제2발허리뼈의 안정축 역할이 파괴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발의 아치 구조(특히 횡아치)와 보행 주기 분석 파트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개념이에요. 무지외반증(Hallux Valgus) 환자의 추진력 감소 기전과 연결하여 임상적 의미를 묻는 문제로도 변형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보행 시 발가락떼기(Toe-off)에 관여하는 가장 강력한 발바닥굽힘근(Plantar Flexor)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되면
긴엄지굽힘근(Flexor Hallucis Longus)을 답으로 유도할 수 있어요. 문제가 묻는 것이 연부조직(근육)인지 골격(뼈)인지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