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관절(Ankle Joint)을 구성하는 해부학적 구조를 묻고 있어요. 발목관절은 해부학적으로
정강목말관절(Talocrural Joint)이라고 하며,
정강뼈(Tibia)와
종아리뼈(Fibula)가 위쪽에서,
목말뼈(Talus)가 아래쪽에서 만나 형성하는 경첩관절(Hinge Joint)이에요. 이 관절의 주된 움직임은 발등굽힘(Dorsiflexion)과 발바닥굽힘(Plantarflexion)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강뼈의 아래쪽 끝과 안쪽복사(Medial Malleolus), 종아리뼈의 가쪽복사(Lateral Malleolus)가 하나의 단단한 구조물인 목말뼈 도르래(Trochlea of Talus)를 양쪽에서 감싸며 관절을 이루어요. 이 뼈 세 개가 발목관절의 골격을 완성하기 때문에 보기 2번이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의
발배뼈(Navicular)는 목말뼈 바로 앞에 위치해 발목관절이 아닌
발목뼈사이관절(Transverse Tarsal Joint)의 일부를 구성해요. ③번의
넙다리뼈(Femur)는 무릎관절(Knee Joint)을 이루는 뼈로 발목과는 거리가 멀어요. ④번과 ⑤번의
뒤꿈치뼈(Calcaneus)는 목말뼈 바로 아래에서
목말밑관절(Subtalar Joint)을 형성하여 안쪽번짐(Inversion)과 가쪽번짐(Eversion) 움직임을 담당하지만, 발목관절 자체를 구성하지는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목관절의 안정성은 골격 구조 외에도
안쪽곁인대(Deltoid Ligament)와
가쪽곁인대(Lateral Collateral Ligament)가 매우 중요하게 기여해요. 특히 가쪽곁인대는 앞목말종아리인대(ATFL), 뒤목말종아리인대(PTFL), 발꿈치종아리인대(CFL)로 구성되어 발목 염좌 시 손상 빈도가 가장 높으니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 관절명 | 구성 뼈 | 주된 움직임 |
|---|
| 발목관절 (Talocrural Joint) | 정강뼈(Tibia) + 종아리뼈(Fibula) + 목말뼈(Talus) | 발등굽힘(Dorsiflexion) / 발바닥굽힘(Plantarflexion) |
| 목말밑관절 (Subtalar Joint) | 목말뼈(Talus) + 뒤꿈치뼈(Calcaneus) | 안쪽번짐(Inversion) / 가쪽번짐(Eversion) |
| 발목뼈사이관절 (Transverse Tarsal Joint) | 목말뼈(Talus) + 발배뼈(Navicular), 뒤꿈치뼈(Calcaneus) + 입방뼈(Cuboid) | 안쪽번짐/가쪽번짐 보조, 발의 유연성 제공 |
암기 팁
핵심! '정종목'을 기억하세요! 발목관절은
정강뼈,
종아리뼈,
목말뼈로 구성된다고 앞 글자만 따서 외우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발목관절의 구성 요소는 물론, 발목관절과 목말밑관절의 기능적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각 관절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의 축과 평면을 정확히 구분하고, 발목 염좌 시 손상되는 인대의 해부학적 위치를 연결 지어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