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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뼈막(periosteum)은 뼈모세포와 골원성 전구세포의 저장소로, 뼈의 두께 성장과 골절 치유에 필수적이다. 손상 시 가장 먼저 뼈의 두께 성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성장기 환자라면 길이 성장(뼈끝판)은 유지되더라도 뼈막성 골형성이 저하되어 뼈가 가늘어지거나 골절 후 가골 형성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골절 유합 평가 시 단순 방사선에서 가골(callus)의 양과 질을 추적 관찰해야 한다.
뼈막이 심하게 손상된 골절은 불유합이나 지연유합 위험이 높다. 수술적 고정 시 뼈막을 과도하게 박리하지 않도록 하고, 조기 체중부하나 과도한 움직임은 뼈막의 골형성 환경을 해칠 수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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