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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뒤쪽(posterior, dorsal)은 인체의 등 방향을 의미한다.
•척추는 흉골보다 뒤쪽에 위치한다.
해부학적 자세에서 척추는 등 쪽 정중선을 따라 배열되고, 흉골은 가슴 앞쪽 정중선에 위치한다. 따라서 척추는 흉골보다 뒤쪽(posterior)에 있다. 흉곽은 앞쪽의 흉골, 양옆의 갈비뼈, 뒤쪽의 흉추가 이루는 고리 구조로, 흉골-갈비뼈-흉추의 앞뒤 관계가 흉벽 안정성의 기초가 된다.
방향 용어를 혼동하지 않도록 짝을 지어 기억한다. 앞쪽(anterior)-뒤쪽(posterior), 안쪽(medial)-가쪽(lateral), 몸쪽(proximal)-먼쪽(distal), 얕은쪽(superficial)-깊은쪽(deep)을 구분해야 한다. 척추와 흉골은 모두 정중선 부근에 있어 안쪽-가쪽 관계로 기술하지 않으며, 앞뒤 축을 기준으로 한 관계만 성립한다.
흉부 CT나 시상면 영상에서 척추와 흉골의 위치를 확인할 때, 시상면(sagittal plane)은 인체를 좌우가 아닌 앞뒤로 나누는 면이므로 앞뒤 관계 평가에 적합하다. 흉벽 손상의 생체역학적 평가 시 흉곽 고리 구조의 후방 경계가 흉추임을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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