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척수액 검체에서 시행하는 아데노신 탈아미노효소(ADA) 검사가 진단에 가장 유용한 질환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뇌척수액 미생물·특수 검사
문제

뇌척수액 검체에서 시행하는 아데노신 탈아미노효소(ADA) 검사가 진단에 가장 유용한 질환은?

해설
뇌척수액 내 아데노신 탈아미노효소(ADA) 활성도는 결핵성 뇌수막염에서 특징적으로 증가하며, 결핵성 뇌수막염 진단의 보조 지표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10 U/L 이상이면 결핵성 뇌수막염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 검체에서 측정하는 아데노신 탈아미노효소(Adenosine Deaminase, ADA) 검사의 임상적 의의를 묻고 있어요. ADA는 퓨린(Purine)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로, 특히 림프구(Lymphocyte)의 분화와 증식에 중요합니다.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감염 시, 숙주의 T림프구(T-cell)가 활성화되면서 ADA가 대량으로 방출되어 뇌척수액 내 ADA 활성도가 특징적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결핵성 뇌수막염(Tuberculous Meningitis)의 진단 보조 지표로 매우 유용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뇌척수액 ADA 검사는 결핵성 뇌수막염 진단에 높은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10 U/L 이상일 때 결핵성 뇌수막염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결핵균 배양 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ADA 검사는 신속한 진단을 돕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세균성 뇌수막염: 세균성 뇌수막염(Bacterial Meningitis)에서는 ADA가 정상 범위에 가깝거나 미미하게 상승할 수 있으나, 진단적 가치는 낮습니다. 대신 뇌척수액 내 포도당(Glucose) 감소, 단백질(Protein) 증가, 다핵백혈구(Polymorphonuclear leukocyte, PMN) 증가가 특징입니다. ③번 진균성 뇌수막염: 진균성 뇌수막염(Fungal Meningitis)은 주로 면역저하 환자에서 발생하며, ADA는 대개 정상 범위입니다. ④번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탈수초성 질환으로, 뇌척수액에서 올리고클론띠(Oligoclonal Band, OCB) 검출이 진단적 가치가 있으며, ADA와는 무관합니다. ⑤번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Viral Meningitis)에서는 뇌척수액 내 림프구가 증가하지만, ADA는 대부분 정상 범위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결핵성 뇌수막염 진단 시, ADA 검사 외에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Interferon-Gamma Release Assay, IGRA), 결핵균 핵산증폭검사(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NAAT)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척수액의 전형적인 소견은 림프구 증가(Lymphocytic pleocytosis), 단백질 증가, 포도당 감소입니다. 개념 정리: 뇌척수액 ADA 검사는 결핵성 뇌수막염의 신속 진단을 위한 핵심 생화학 지표입니다. 활성화된 T림프구에서 분비되는 효소로,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의 감별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세균성 뇌수막염결핵성 뇌수막염바이러스성 뇌수막염
ADA정상 ~ 경미 상승현저 증가 (>10 U/L)정상
포도당감소감소정상
단백질증가증가정상 ~ 경미 증가
세포 종류다핵백혈구(PMN)림프구림프구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뇌척수액 ADA 검사 시 검체 오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적혈구(RBC)가 다량 포함된 검체는 혈액 내 ADA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검체 채취 시 혈액 오염을 최소화하고, 원심분리하여 상층액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작업지침서입니다. 암기 팁: 'ADA'를 'Activated T-cell Derived Adenosine deaminase'로 기억하세요. 결핵은 대표적인 T세포 면역 질환이므로, 'ADA = 결핵'으로 연관 지으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는 뇌척수액 검체별 ADA 정상/비정상 범위와 함께, 다른 뇌수막염과의 감별 진단 포인트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ADA 10 U/L 이상 = 결핵성 뇌수막염'이라는 기준값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결핵성 뇌수막염 환자의 뇌척수액 검사 결과, ADA 12 U/L, 포도당 25 mg/dL, 단백질 180 mg/dL, 림프구 80%입니다. 이 소견과 가장 일치하는 질환은?"과 같이 복합적인 결과 해석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응급실에서 발열, 두통, 의식 저하로 내원한 45세 환자의 뇌척수액 검체가 도착했습니다. 검체는 혼탁하고, 세포 수가 증가되어 있습니다. 일반 세균 배양 검사에서는 음성 결과가 나왔으나 결핵성 뇌수막염이 의심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의뢰된 ADA 검사를 즉시 시행합니다. 결과가 15 U/L로 확인되면, 이는 결핵성 뇌수막염을 강력히 시사하므로, 결과 검증 후 즉시 담당 의사에게 위험치 보고(Critical Value Report)를 시행합니다. 추가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NAAT)와 항산균 도말 및 배양 검사(AFB smear & culture)를 의뢰하도록 조언할 수 있습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결핵균이 의심되는 검체는 생물안전 2등급(Biosafety Level 2, BSL-2) 시설에서 취급해야 하며, 검사자의 개인보호장구(PPE) 착용이 필수입니다. 검사 후 모든 잔여 검체와 폐기물은 감염성 폐기물로 분류하여 소독 및 폐기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뇌척수액 ADA 검사 시 검체 접수 → 육안 검사 및 혼탁도 확인 → 원심분리(3000 rpm, 10분) → 상층액 분리 → 비색법(색소원법) 또는 비율법(kinetic method)으로 측정 → 정도관리물질(QC) 확인 후 결과 보고 순서로 진행합니다. 정도관리물질이 정상 및 비정상 범위 내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후 결과를 보고해야 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뇌척수액 ADA 검사는 결핵성 뇌수막염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예요. 하지만 검체가 혈액에 오염되면 결과가 위양성(False positive)으로 나올 수 있으니, 검체 접수 시 혈액 오염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