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세포진 검체에서 Pap 염색 후 관찰되는 다음 세포 중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하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비뇨기 세포학
문제

호흡기 세포진 검체에서 Pap 염색 후 관찰되는 다음 세포 중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하지 않은 것은?

해설
대식세포는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하지 않으며, 폐포강 내에 상주하는 면역세포이다. 1~4번은 모두 기관지 및 폐 호흡기 상피의 정상 구성 세포들이다. Pap 염색에서 호중구는 짙은 파란색(cyanophilic)으로 염색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흡기 세포진 검사(Respiratory Cytology)에서 Pap 염색(Papanicolaou Stain) 후 관찰되는 세포들의 기원(origin)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핵심 개념은 호흡기 점막을 이루는 상피세포(Epithelial Cell)와 간질(interstitium) 또는 폐포강(alveolar space)에 존재하는 염증세포/면역세포(Inflammatory/Immune Cell)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④ 골지체가 발달한 대식세포(Macrophage)는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하지 않았어요. 대식세포는 단핵구(Monocyte)에서 분화한 면역세포로, 폐포강 내에 상주(resident)하며 이물질이나 세균을 탐식(phagocytosis)하는 역할을 합니다. Pap 염색에서 대식세포는 세포질이 풍부하고, 때로는 탄분(anthracotic pigment)이나 철분 침착(hemosiderin)을 포함한 모습으로 관찰됩니다. 골지체(Golgi apparatus)가 발달한 것은 분비 기능이 활발한 세포(예: 점액세포, 형질세포)의 특징이지만, 대식세포는 골지체보다 리소좀(Lysosome)과 탐식소체(Phagosome)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므로 지문 자체도 부정확합니다. 오답 분석혼동 주의! 호중구(Neutrophil)는 혈액에서 유래한 염증세포이지만, 기관지 상피의 염증 반응 시 상피 사이로 유주(migration)하여 세포진 검체에 흔히 나타납니다. Pap 염색에서 호중구의 호염기성 과립이 짙은 파란색(cyanophilic)으로 염색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호중구는 상피세포가 아니므로 문제의 의도에 따라 '상피에서 유래하지 않은 것'을 고르라면 가장 애매한 선택지였습니다. (기존 해설에서 1~4번이 모두 정상 구성 세포라는 설명은 오류입니다. 호중구는 정상 기관지 상피의 구성 세포가 아니며, 염증 시 나타납니다.) ② 섬모를 가진 원주상 상피세포(Ciliated columnar epithelial cell)는 기관(trachea)과 기관지(bronchus)의 전형적인 상피세포로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합니다. ③ 점액 분비 세포(Mucus-secreting cell, Goblet cell)는 기관지 상피에 분포하는 점액세포로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합니다. ⑤ 기저 상피세포(Basal cell)는 중층원주상피(pseudostratified columnar epithelium)의 기저층에 위치한 줄기세포로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합니다. 개념 정리 호흡기 세포진 검체(객담, 기관지 세척액, 기관지내시경 채취 검체)에서 관찰되는 세포는 크게 세 가지 기원으로 나눕니다.
기원세포 종류Pap 염색 특징
호흡기 상피 유래섬모원주상피세포, 점액세포, 기저세포, 편평화생세포세포질 청색/적색, 섬모 관찰, 핵 위치 다양
염증/면역세포 (혈액 및 조직 유래)호중구, 림프구, 대식세포, 형질세포호중구 짙은 청색 과립, 대식세포 풍부한 세포질+탐식물, 림프구 작은 핵
종양세포 (비정형)편평세포암종, 선암종, 소세포암종 세포핵의 비정형성, 염색질 과립상, 핵소체 뚜렷, 세포질 각화/점액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호중구는 상피세포가 아니지만 염증 시 상피 사이에 존재하여 '호흡기 검체에서 흔히 보이는 세포'입니다. 문제에서 '호흡기 상피에서 유래하지 않은 것'을 묻는다면 호중구와 대식세포 모두 해당됩니다. 그러나 대식세포는 조직구(Histiocyte)로서 폐포강 내에 항상 존재하는 상주세포이고, 호중구는 염증 시에만 나타나는 반응성 세포이므로, 정상 호흡기 세포진 검체에서는 대식세포가 더 흔히 정상 세포로 간주됩니다. 문제의 정답이 4번인 이유는 '골지체 발달'이라는 지문이 대식세포의 기능과 맞지 않고, 대식세포의 기원이 단핵구/조직구 계열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 호흡기 세포진은 객담 세포진(Sputum Cytology)기관지내시경 검체(Bronchoscopic Specimen)에서 관찰되는 세포 감별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소세포암종(Small Cell Carcinoma)의 세포 특성(얼핏 림프구처럼 보이지만 핵이 불규칙하고 염색질이 거칠며 핵소체가 안 보임)과 편평세포암종의 각화(keratinization) 소견은 반드시 비교 정리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기관지 세척액(Bronchial Washing) 검체에서 Pap 염색 결과 호중구가 다수 관찰되고, 일부 섬모상피세포에 섬모 소실(ciliocytophthoria) 소견이 보입니다. 임상적 의미는?" 같은 식으로 염증 소견과 세포 손상의 연관성을 묻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60세 남성, 만성 기침과 객혈로 내원. 기관지내시경으로 기관지 세척액(BAL fluid)과 조직검사(Tissue biopsy) 검체가 세포병리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1. 검체 접수 확인: BAL 검체는 신선 상태로 즉시 원심분리 후 도말(smear) 제작하고, 액상세포검사(LBC, Liquid-Based Cytology) 용액에 넣어 보존합니다. 2. 세포 도말 및 염색: 도말 후 Pap 염색(Papanicolaou Stain)May-Grünwald Giemsa(MGG) 염색을 병행합니다. Pap 염색은 핵의 세부 구조를, MGG 염색은 세포질 과립과 배경 물질을 잘 보여줍니다. 3. 현미경 검경: 핵심! 대식세포 내 탄분 침착(anthracotic pigment)이 관찰되면 흡연력이나 환경 노출을 의심합니다. 종양 세포 의심 시 세포병리의사(Cytopathologist)에게 즉시 검경 의뢰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 호흡기 검체는 결핵(Mycobacterium tuberculosis)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등 호흡기 감염 위험이 높음을 인지하고 생물안전 2등급(BL-2) 시설 내 안전 캐비닛에서 검체를 처리해야 합니다. - 객담 검체는 구강 편평상피세포가 많이 포함되면 검체 적합도가 낮으므로(부적합 기준: 구강 편평상피세포 25개 이상/저배율 시야), 검체 재채취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Pap 염색 SOP 핵심 체크리스트 1. 고정: 슬라이드를 95% 에탄올 또는 시판 고정액에 즉시 고정(15분 이상) → 세포 건조 방지. 2. 헤마톡실린(Hematoxylin): 핵 염색(5-10분) → 산성 알코올 분화(differentiation) → 암모니아수 청색화(blueing). 3. 오렌지 G(OG-6): 각화된 세포질 염색. 4. 에오신(Eosin, EA-50): 세포질 세부 구조 염색. 5. 탈수, 투명화, 봉입.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세포진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검체의 적절성(adequacy)이에요! 객담 검체를 받으면 먼저 저배율로 둘러보면서 '진단적 세포가 충분히 있는가', '염증 세포가 너무 많지 않은가(가려서 관찰이 어려운가)', '고정이 잘 되었는가'를 평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Pap 염색의 각 단계별 시간과 pH를 엄격히 지키는 게 결과의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국시에서도 이 과정을 순서대로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꼭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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