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세포진에서 섬모 기둥세포(ciliated columnar epithelial cell)가 나타나는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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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도말·염색법
문제

기관지 세포진에서 섬모 기둥세포(ciliated columnar epithelial cell)가 나타나는 것이 의미하는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기관지 세포진에서 섬모 기둥세포의 존재는 표본이 하부 호흡기(기관지)에서 적절하게 채취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는 표본의 품질과 진단 신뢰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자궁경부 액상세포진(liquid-based cytology) 검사에서 표본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포병리학(Cytopathology)의 검체 적절성(Specimen Adequacy) 평가에 대한 핵심 개념을 묻고 있어요. 객담(Sputum)이나 기관지세척액(Bronchial Washing) 등 호흡기 세포진 검체에서 섬모 기둥세포(Ciliated Columnar Epithelial Cell)가 관찰된다는 것은 검체가 기관지(Bronchus) 점막을 긁어내거나 떨어져 나온 세포를 포함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세포의 존재는 검체가 목표 부위인 하부 호흡기관(Lower Respiratory Tract)에서 적절히 채취되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Indicator)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세포병리학에서 검체의 적절성 평가는 진단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첫 단계입니다. 호흡기 세포진 검체에서 섬모 기둥세포(Ciliated Columnar Cell)는 정상 기관지 상피세포(Bronchial Epithelium)의 대표 세포입니다. 따라서 이 세포가 보인다는 것은 검체가 기관지로부터 직접 얻어졌음을 증명하며, 이는 검체의 질(Quality)과 대표성(Representativeness)이 양호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감염이 있음을 의미한다는 오답입니다. 섬모 기둥세포는 정상 세포로, 감염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감염 시에는 중성구(Neutrophil), 대식세포(Macrophage), 또는 염증성 변화를 동반한 상피세포가 관찰됩니다.
③번 폐렴이 있음을 의미한다는 오답입니다. 폐렴(Pneumonia)은 폐포(Alveoli)의 염증으로, 기관지 세포 자체보다는 염증 세포 침윤과 미생물 동정이 진단에 중요합니다.
④번 표본이 오염되었음을 의미한다는 오답입니다. 오염(Contamination)은 주로 상기도(Upper Respiratory Tract)의 편평상피세포(Squamous Epithelial Cell)나 구강 내 세균총(Oral Flora)이 다량 혼입된 경우를 말합니다. 섬모 기둥세포는 오염 지표가 아닙니다.
⑤번 악성 종양의 확실한 증거이다는 오답입니다. 악성 종양(Malignancy)의 증거는 세포의 이형성(Atypia), 핵의 크기 증가, 핵-세포질 비율(Nuclear-to-Cytoplasmic Ratio, N/C ratio) 증가, 염색질 과립화(Hyperchromasia) 등 비정상적인 형태를 보일 때 진단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호흡기 세포진 검체의 적절성 평가 시, 편평상피세포(Squamous Epithelial Cell)는 상기도(Upper Respiratory Tract, 구강/인두)의 오염 지표로 사용됩니다. 반면, 섬모 기둥세포(Ciliated Columnar Cell)폐포대식세포(Alveolar Macrophage)는 하부 호흡기관(Lower Respiratory Tract, 기관지/폐포)의 적절 채취 지표입니다. 검체의 세포 충실도(Cellularity)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호흡기 세포진 검체 적절성 평가 기준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포 유형 (Cell Type)유래 부위 (Origin)임상적 의미 (Clinical Significance)
편평상피세포 (Squamous Epithelial Cell)구강, 인두 (상기도)오염 지표 (Contamination Indicator) - 많을수록 검체 질 저하
섬모 기둥세포 (Ciliated Columnar Cell)기관지 (하부기도)적절 채취 지표 (Adequacy Indicator) - 하부 호흡기 검체임을 증명
폐포대식세포 (Alveolar Macrophage)폐포 (Alveoli)하부기도 채취 확인 + 흡연, 울혈 등 상태 반영
중성구, 대식세포 (Neutrophil, Macrophage)염증 반응감염 또는 염증 상태 시 증가
한눈에 비교!
검체 (Specimen)적절성 지표 (Adequacy Marker)오염 지표 (Contamination Marker)
객담 (Sputum)폐포대식세포 (Alveolar Macrophage)편평상피세포 (Squamous Epithelial Cell) 10개/100x field 초과
기관지 세척액 (Bronchial Washing)섬모 기둥세포 (Ciliated Columnar Cell)편평상피세포 (Squamous Epithelial Cell)
국시 빈출 포인트: 호흡기 세포진 검체의 적절성 평가는 세포병리학 파트에서 매년 출제되는 고빈도 주제입니다. 특히 “어떤 세포가 있으면 검체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가?”와 “어떤 세포가 많으면 오염되었다고 판단하는가?”를 구분하여 암기하세요. 객담 검체는 폐포대식세포, 기관지 검체는 섬모 기둥세포가 핵심 지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객담 세포진 검사에서 다수의 편평상피세포(Squamous Epithelial Cell)가 관찰됩니다. 이 검체의 임상적 의미는?”이라는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검체가 상기도에서 오염되었으므로 재채취가 필요하다”는 답을 선택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호흡기내과에서 객담 검체가 세포병리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현미경 검경 결과, 시야에 다수의 편평상피세포(Squamous Epithelial Cell)만 관찰되고 폐포대식세포(Alveolar Macrophage)섬모 기둥세포(Ciliated Columnar Cell)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검체는 진단 가치가 낮아 부적절한 검체(Inadequate Specimen)로 판정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1. 검체 접수 확인: 검체 용기와 의뢰서의 환자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2. 검사 전 단계 점검(Pre-analytical Check): 객담 검체의 경우, 검경 전 육안으로 화농성(Purulent) 부분과 혈액성(Bloody) 부분을 구분하고, 가장 진단 가치가 높은 부위를 선택하여 도말 표본을 제작합니다.
3. 정도관리 확인 후 검사 수행: 염색 전 검체의 적절성을 1차 평가합니다. 만약 편평상피세포가 10개/100x field 이상이면 검체가 상기도에 의해 과도하게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결과 보고서에 “검체 부적절, 재채취 권장”을 명기합니다.
4. 결과 검증 및 위험치 보고: 세포진 검사에서 위험치(Critical Value)는 악성 세포 발견 시 즉시 보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검체가 부적절한 경우,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므로 재채취를 우선 권고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호흡기 검체는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과 같은 1군 감염병 병원체(Class 1 Infectious Agent)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검체 취급 시 생물안전 2등급(Biosafety Level 2, BSL-2) 이상의 시설과 개인보호장구(PPE)를 착용해야 합니다. 검체는 밀폐 용기에 담아 운반하고, 작업 후에는 70% 에탄올 또는 0.5%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으로 작업대를 소독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객담 세포진 검체의 적절성 평가는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수행됩니다. 필수 체크리스트: 1) 검체 용기 밀봉 상태 확인 2) 환자 정보 일치 3) 육안적 특성(화농성, 혈액성, 점액성) 기록 4) 도말 제작 후 적절성 평가(편평상피세포 수, 폐포대식세포 존재) 5) 염색 및 검경 후 결과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세포병리 검사는 단순히 세포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검체의 질이 진단의 첫걸음이에요! 객담 검체에서 편평상피세포가 많으면 ‘이 검체는 위(구강)에서 나왔구나’ 하고 의심해야 해요. 항상 검체 적절성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국시에서도 ‘어떤 세포가 있으면 검체가 좋은 검체인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까 꼭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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