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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절편 검사
문제

수술 중 신속 병리(동결절편검사)의 결과 보고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동결절편검사의 결과는 예비 진단(preliminary diagnosis)으로, 수술 중 신속한 임상 결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동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빙 인공물(freezing artifact) 등으로 인해 조직 형태가 파라핀 절편보다 열등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검사를 통한 최종 진단 확인이 필요하다. 두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영구 절편 결과가 최종 진단이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수술 중 신속 병리(냉동절편 검사)에서 냉동절편 제작 시 가장 적합한 절편 두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중 시행하는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 Biopsy)의 역할과 결과 보고의 정확한 프로토콜을 묻고 있어요. 동결절편검사는 수술 중 신속하게 조직의 병리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수술 범위(절제연, 림프절 전이 등)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예비 진단(Preliminary Diagnosis)입니다. 하지만 동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빙 인공물(Freezing Artifact)과 제한된 조직 채취로 인해 진단의 정확도가 파라핀 포매 후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검사에 비해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결절편 결과는 최종 진단이 아닌 수술 중 의사결정을 위한 임시 결과이며, 반드시 이후 영구 절편 검사를 통해 최종 확정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1번: 동결절편 결과는 예비 진단이며, 영구 절편 결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이는 수술 병리 검사(Intraoperative Consultation)의 국제적 표준 업무 절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보기 2번: 동결절편에서 악성으로 판정되어도 영구 절편 검사는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악성 종양의 정확한 분류, 분화도, 침윤 깊이 등은 동결절편으로 완전히 평가할 수 없습니다. - 혼동 주의! 보기 3번: 동결절편 검사 결과는 수술 중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검사 완료 후 즉시(수술 중) 보고해야 합니다. 24시간 이내 보고는 부적절합니다. - 혼동 주의! 보기 4번: 동결절편 결과와 영구 절편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결과를 최종 진단으로 우선합니다. - 혼동 주의! 보기 5번: 동결절편 결과는 최종 진단이 아니며, 영구 절편 검사는 절대 생략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 vs 영구절편검사(Permanent Section)의 차이점: 동결절편은 신속성(약 10-20분)이 장점이나 조직학적 세부 구조가 열등하고, 영구절편은 고정, 탈수, 파라핀 포매 과정(약 24시간)을 거쳐 세포 및 조직 구조를 완벽하게 보존하여 최종 진단에 사용됩니다. - 동결절편검사의 적응증: 절제연(Surgical Margin) 평가, 림프절 전이 확인, 조직의 종류 확인(Tissue Identification), 수술 중 추가 검체 필요성 판단 등. 개념 정리: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는 수술 중 예비 진단(Preliminary Diagnosis)을 위한 신속 검사이며, 최종 진단은 반드시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검사로 확정한다. 불일치 시 영구 절편 결과가 우선한다. 한눈에 비교!:
구분동결절편(Frozen Section)영구절편(Permanent Section)
처리 시간10-20분 (수술 중)약 24시간 (수술 후)
고정생조직 또는 급속냉동포르말린(Formalin) 고정
포매OCT 화합물(Optimal Cutting Temperature Compound)에 동결파라핀(Paraffin) 포매
진단 역할예비 진단 (Preliminary Diagnosis)최종 진단 (Final Diagnosis)
단점결빙 인공물(Freezing Artifact), 조직 손상 가능성시간 소요, 고정으로 인한 항원 소실 가능성
핵심 검사 포인트: 동결절편검사 시 절대 금기는 지방 조직이 풍부한 검체(동결이 어렵고 인공물 심함)와 석회화된 조직입니다. 또한 검체의 동결 상태를 확인하고, 과도한 결빙 인공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암기 팁: "동결=예비, 영구=최종" 이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동결절편은 수술 중 '임시 판단'을 위한 것이고, 최종 진단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정확한 영구절편으로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동결절편검사의 목적", "동결절편 vs 영구절편의 차이", "동결절편 결과가 영구절편 결과보다 우선할 수 없는 이유"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보기 4번과 같이 불일치 시 우선순위를 묻는 함정 문제에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동결절편검사 결과 음성(절제연 음성)이 나왔으나 영구절편 검사에서 절제연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임상병리사는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가?"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주치의에게 결과 불일치를 보고하고, 추가 수술이나 추적 관찰이 필요함을 알려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유방암 수술 중인 55세 여성 환자의 동결절편 검체가 병리검사실로 도착했습니다. 외과 의사가 종괴 절제연(Margin)의 침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뢰한 검체입니다. 검체는 약 0.5cm 크기의 조직 조각이며, OCT 화합물(Optimal Cutting Temperature Compound)에 신속하게 포매 후 액화질소(Liquid Nitrogen) 또는 급속동결기(Flash Freezer)로 동결시킵니다. 동결절편기(Cryostat)에서 4-6μm 두께로 박절한 후 통상적인 헤마톡실린-에오진(Hematoxylin and Eosin, H&E) 염색을 신속하게 시행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동결절편 검사 과정: 1. 검체 접수 및 확인: 검체 용기에 환자 정보, 검체 부위, 의뢰 항목이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동결 및 박절: OCT 화합물로 포매한 조직을 Cryostat 챔버(-20~-25°C)에서 급속 동결합니다. 박절 시 두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칼날 온도와 각도를 조정합니다. 3. 염색 및 봉입: 신속 H&E 염색(통상 2-3분) 후 봉입하여 병리의사에게 전달합니다. 4. 결과 보고: 병리의사가 현미경 검사 후 예비 진단 결과를 즉시 수술실로 구두 보고합니다. 이후 검사 기록지에 서명하고, 영구 절편 검사를 위한 잔여 조직을 포르말린에 고정합니다. 5. 최종 확인: 동결절편 결과는 예비 진단임을 반드시 명시하고, 영구 절편 결과가 나온 후 최종 진단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동결절편 검체는 신선(Fresh) 조직이므로 감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Cryostat 내부에서 작업 시 장갑, 가운, 보안경 등 개인보호구(PPE)를 철저히 착용해야 합니다. - 동결절편기(Cryostat)의 칼날은 매우 날카로우며, 사용 후 즉시 안전하게 폐기합니다. - 동결 과정에서 조직이 과도하게 얼어(Over-freezing) 세포 구조가 파괴되면 진단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동결 시간을 최적화합니다. - 영구 절편 검사를 위한 잔여 조직을 분실하지 않도록 반드시 포르말린 고정 용기에 보관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동결절편검사 SOP 핵심 항목: 1. 검체 접수 시 환자 정보 이중 확인 (수술실 의뢰서와 검체 용기 라벨 일치) 2. Cryostat 예열 및 온도 점검 (-20°C 유지) 3. 동결 시간 최적화 (조직 크기와 종류에 따라 30초~2분) 4. 박절 두께 표준화 (4-6μm) 5. 신속 H&E 염색 프로토콜 준수 6. 결과 보고: 구두 보고 후 24시간 이내에 예비 진단 보고서 발행 7. 잔여 조직 포르말린 고정 후 영구 절편 검사 의뢰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임상병리사로서 동결절편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성'과 '신속성'이에요. 단 1분의 지연이 수술실에서의 큰 결정을 바꿀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동결절편은 '예비 진단'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악성으로 확신이 들어도 영구 절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세요! 병리의사와의 원활한 소통도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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