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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염색
문제

H&E 염색의 표준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H&E 염색의 표준 순서는 탈파라핀(자일렌) → 함수(에탄올 농도 단계적 하강) → 헤마톡실린 염색 → 분화(산성 알코올로 과잉 염색 제거) → 청색화(수돗물 또는 약알칼리 용액으로 청자색 발색) → 에오신 염색 → 탈수(에탄올 농도 단계적 상승) → 투명화(자일렌) → 봉입(마운팅)이다. 분화 후 청색화 순서가 핵심 변별 포인트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H&E 염색 과정에서 산성 알코올(1% 염산-알코올)을 사용하는 단계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H&E 염색(Hematoxylin and Eosin stain)의 표준 과정 순서를 묻고 있어요. 조직병리검사(Histopathology)의 가장 기본적인 염색법으로, 핵을 청자색으로, 세포질과 결합조직을 분홍색으로 염색하여 조직의 구조를 관찰합니다. 정확한 순서를 이해하는 것은 염색 품질과 결과 해석에 직결되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H&E 염색의 표준 순서는 5번 보기인 '탈파라핀 → 함수 → 헤마톡실린 → 분화 → 청색화 → 에오신 → 탈수 → 투명화 → 봉입'입니다. 헤마톡실린 염색 후 분화(Differentiation)로 과잉 염색된 헤마톡실린을 제거하고, 그 다음 청색화(Bluing)로 핵을 선명한 청자색으로 발색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후 에오신으로 대조염색을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함수(Fixation)는 탈파라핀(Deparaffinization)보다 먼저 시행하지 않습니다. 파라핀 블록에서 박절된 조직 절편은 먼저 파라핀을 제거(탈파라핀)해야 염색액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② 분화 후 청색화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분화 후 바로 청색화를 하지 않으면 헤마톡실린이 제대로 발색되지 않아 핵이 갈색 또는 회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③ 함수와 탈파라핀 순서가 바뀌었으며, 청색화와 분화 순서도 잘못되었습니다. ④ 에오신 염색이 헤마톡실린 염색보다 먼저 시행되었고, 분화와 청색화 순서도 모두 잘못되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분화(Differentiation)는 산성 알코올(1% HCl in 70% ethanol)을 사용하여 핵 이외의 부위에 비특이적으로 결합한 헤마톡실린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청색화(Bluing)는 약알칼리 용액(암모니아수 또는 수돗물)을 사용하여 헤마톡실린-알루미늄 복합체를 청자색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염색의 선명도를 결정합니다. 분화와 청색화 순서가 바뀌면 핵 염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진단이 어려워집니다. 개념 정리: H&E 염색 표준 순서: 탈파라핀 → 함수 → 헤마톡실린 → 분화 → 청색화 → 에오신 → 탈수 → 투명화 → 봉입
각 단계의 목적: 탈파라핀(자일렌으로 파라핀 제거) → 함수(에탄올 농도 하강으로 조직 재함수) → 헤마톡실린(핵 염색) → 분화(과잉 염색 제거) → 청색화(핵 발색) → 에오신(세포질 염색) → 탈수(에탄올 농도 상승으로 수분 제거) → 투명화(자일렌으로 조직 투명화) → 봉입(마운팅 매체로 커버슬립 고정)
한눈에 비교!:
단계사용 용액목적
탈파라핀자일렌(Xylene)파라핀 제거
함수에탄올 100% → 95% → 70% → 증류수조직 재함수
헤마톡실린해리스 헤마톡실린(Harris Hematoxylin)핵 염색 (청자색)
분화1% HCl in 70% 에탄올과잉 헤마톡실린 제거
청색화수돗물 또는 0.1% 암모니아수핵 발색 (청자색 선명화)
에오신에오신 Y (Eosin Y)세포질 염색 (분홍색)
탈수에탄올 70% → 95% → 100%수분 제거
투명화자일렌(Xylene)조직 투명화
봉입마운팅 매체(예: Permount)표본 영구 보존

핵심 검사 포인트: 혼동 주의! 분화(Differentiation)와 청색화(Bluing)의 순서가 절대 바뀌어서는 안 됩니다. 분화를 먼저 하여 과잉 염색을 제거한 후, 청색화를 해야 핵이 선명한 청자색으로 발색됩니다. 순서가 바뀌면 핵 염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조직 구조 판독이 불가능해집니다. 또한, 탈수 과정에서 에탄올 농도를 단계적으로 높여야 조직 수축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탈함헤분청에탈투봉" 순서를 외우세요. 또는 "탈(탈파라핀) → 함(함수) → 헤(헤마톡실린) → 분(분화) → 청(청색화) → 에(에오신) → 탈(탈수) → 투(투명화) → 봉(봉입)"으로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H&E 염색 순서, 특히 분화와 청색화의 순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각 단계에서 사용되는 용액과 목적도 함께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H&E 염색에서 분화(Differentiation) 단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또는 "청색화(Bluing) 단계에서 사용되는 용액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세부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각 단계의 용액과 목적을 정확히 구분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조직병리검사실에서 위내시경 생검(Gastric biopsy) 조직 절편을 H&E 염색하고 있습니다. 염색 후 현미경 검경 결과 핵이 청자색이 아닌 갈색으로 보이고, 세포질과 핵의 대비가 불량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우선 염색 과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분화 후 청색화(Bluing) 과정이 누락되거나 청색화 시간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청색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헤마톡실린이 적절히 발색되지 않아 핵이 갈색으로 보입니다. 또한, 분화 시간이 너무 길어 핵 염색이 과도하게 제거된 경우도 의심해야 합니다.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분화 시간(보통 5-10초)과 청색화 시간(수돗물 5-10분 또는 암모니아수 30초-1분)을 확인하고, 필요시 재염색을 시행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자일렌(Xylene)은 발암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후드(hood)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장갑과 보안경을 착용합니다.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으므로 화기 근처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염색 폐액은 별도로 수거하여 폐기물 관리 규정에 따라 처리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H&E 염색 시 매일 정도관리(QC) 슬라이드를 함께 염색하여 염색 품질을 확인합니다. 정도관리 슬라이드에서 핵, 세포질, 결합조직의 염색 상태를 평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염색액 교체 또는 과정 조정을 시행합니다. 또한, 각 염색액의 사용 횟수와 교체 주기를 기록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조직병리검사는 단순히 염색만 잘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표준작업지침서(SOP)를 철저히 지키고, 매일 정도관리(QC)를 수행하며, 염색 결과를 항상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염색이 잘못되면 조직 진단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국시에서도 단순 순서 암기를 넘어 '왜 이 순서가 중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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