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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염색
문제

H&E 염색에서 에오신(eosin)에 의해 염색되는 구조물과 색조의 연결로 옳은 것은?

해설
에오신은 산성 색소로 세포질 내 염기성 단백질, 콜라겐 섬유, 근육 섬유, 적혈구 등 양전하를 띠는 구조물과 결합하여 분홍색~적색으로 염색한다. 이처럼 에오신에 친화성을 갖는 구조물을 호산성(eosinophilic)이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H&E 염색 과정에서 산성 알코올(1% 염산-알코올)을 사용하는 단계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직병리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H&E 염색(Hematoxylin and Eosin Stain)에서 각 염료의 염색 대상과 색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H&E 염색은 핵을 염색하는 헤마톡실린(Hematoxylin)과 세포질과 세포외 기질을 염색하는 에오신(Eosin)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이중염색법입니다. 핵심! 에오신은 산성 색소(Acidic Dye)로서, 세포질 내 염기성 단백질(Basic Protein), 콜라겐 섬유(Collagen Fiber), 근육 섬유(Muscle Fiber), 적혈구(Red Blood Cell, RBC) 등 양전하(양이온성)를 띠는 구조물과 결합하여 분홍색~적색(Pink to Red)으로 염색합니다. 이러한 성질을 호산성(Eosinophilic)이라고 하며, 에오신에 잘 염색되는 구조물을 호산성 구조물이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1번 보기는 에오신의 전형적인 염색 대상과 색조를 정확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세포질(Cytoplasm), 콜라겐 섬유(Collagen Fiber), 적혈구(RBC)는 모두 에오신에 염색되어 분홍색~적색(Pink to Red)으로 관찰됩니다. 이는 산성 색소인 에오신이 염기성 구조물과 결합하는 염료-조직 반응의 기본 원리에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점액, 연골 기질, 비만세포 과립이 자주색(Purple)으로 염색된다는 것은 에오신의 특성이 아닌, 알시안 블루(Alcian Blue)톨루이딘 블루(Toluidine Blue) 같은 특수 염색(Special Stain)과 혼동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점액과 연골 기질은 H&E 염색에서 에오신에 약하게 염색되어 옅은 분홍색을 띠기도 하지만, 전형적인 자주색은 아닙니다. ③번 핵소체(Nucleolus), 핵막(Nuclear Membrane),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는 혼동 주의! 헤마톡실린(Hematoxylin)에 염색되어 청자색(Blue-Purple)을 띠는 호염기성(Basophilic) 구조물입니다. 에오신 염색 대상이 아닙니다. ④번 근육 섬유(Muscle Fiber)는 에오신에 분홍색으로 염색되지만, 신경 수초(Myelin Sheath)는 H&E 염색에서 염색성이 낮아 옅은 분홍색이나 공포(Vacuole)처럼 보이며 황갈색(Yellow-Brown)으로 염색되지 않습니다. 신경 수초의 관찰에는 룩솔 고속 청색(Luxol Fast Blue) 등의 특수 염색이 사용됩니다. ⑤번 칼슘 침착(Calcium Deposition), 골기질(Bone Matrix), 아밀로이드(Amyloid)는 모두 H&E 염색에서 분홍색~적색 계열로 염색되는 호산성 구조물이며, 진한 청색(Dark Blue)은 아닙니다. 혼동 주의! 특히 칼슘 침착은 H&E 염색에서 짙은 보라색 또는 청자색으로 염색되기도 하지만, 진한 청색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H&E 염색의 두 염료는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헤마톡실린(Hematoxylin): 염기성 색소(Basic Dye) → 핵, 리보솜, 조면소포체 등 산성 구조물(DNA/RNA)과 결합 → 청자색(Blue-Purple) (호염기성, Basophilic) - 에오신(Eosin): 산성 색소(Acidic Dye) → 세포질 단백질, 콜라겐, 적혈구 등 염기성 구조물과 결합 → 분홍색~적색(Pink to Red) (호산성, Eosinophilic) 개념 정리: H&E 염색의 핵심은 염료의 산-염기 성질과 조직 구성물의 전하(Charge) 관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산성 색소인 에오신은 양전하(+)를 띠는 염기성 조직(세포질, 콜라겐, 적혈구)과 결합합니다. 반대로 염기성 색소인 헤마톡실린은 음전하(-)를 띠는 산성 조직(핵, DNA/RNA)과 결합합니다.
한눈에 비교!:
염료성질염색 대상색조용어
헤마톡실린염기성 색소핵, 리보솜, DNA/RNA청자색호염기성
에오신산성 색소세포질, 콜라겐, 적혈구분홍색~적색호산성

핵심 검사 포인트: H&E 염색에서 핵과 세포질이 뚜렷이 구별되지 않을 경우, 조직 고정(Fixation) 상태나 염색 과정의 pH 조절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헤마톡실린의 산화(Oxidation) 상태와 매염제(Mordant) 사용이 염색 질을 결정합니다.
암기 팁: "에오신(Eosin)은 빨간색(Eo는 여명, 즉 붉은 색조)"이라고 연상하세요. 에오신에 염색되는 구조물은 모두 "빨간 계열"인 분홍색~적색입니다. 헤마톡실린은 "파란색(Hema는 혈액, 톡실린은 파란 염료)"과 연결하여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H&E 염색은 조직병리학의 가장 기본 염색법으로, 각 염료의 염색 대상과 색조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호산성과 호염기성 구조물의 예시를 구분하는 문제와, 에오신 대신 사용되는 대체 염료(예: 프탈로시아닌 계열)에 대한 비교 문제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에오신에 의해 염색되지 않는 구조물은?"이나 "H&E 염색에서 호염기성(Basophilic)으로 관찰되는 구조물은?"과 같이 반대 개념으로 변형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오신의 종류(Eosin Y, Eosin B)와 염색 pH 조건(산성 환경에서 염색성 증가)에 대한 세부 문제도 가능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수술실에서 절제된 위암(Gastric Cancer) 조직이 10% 중성 포르말린(Neutral Buffered Formalin, NBF)에 고정되어 조직병리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조직을 파라핀 포매(Embedding) 후 4μm 두께로 박절(Sectioning)하여 H&E 염색을 진행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1. 검체 접수 확인: 접수된 조직 검체의 환자 정보(이름, 등록번호)와 의뢰 검사 항목(조직검사, H&E 염색)을 확인합니다. 고정액의 양과 조직 크기(고정액은 조직 부피의 10배 이상)를 점검합니다. 2. 조직 처리 및 염색: 탈수(Dehydration), 투명화(Clearing), 침투(Infiltration) 과정을 거친 후 파라핀 블록을 만듭니다. 박절 후 슬라이드에 부착하여 H&E 염색 자동 염색기(Automated Stainer)를 사용하거나 수동으로 염색합니다. 핵심! 염색 과정 중 헤마톡실린 염색 후 '청색화(Bluing)' 단계(약알칼리 용액 사용)를 거쳐 핵이 청자색으로 잘 발색되도록 해야 합니다. 3. 결과 검증: 염색된 슬라이드를 광학현미경(Light Microscope)으로 관찰합니다. 정상 H&E 염색의 품질 기준은 핵은 청자색, 세포질은 분홍색~적색으로 선명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염색이 너무 진하거나(Overstaining) 연하면(Understaining) 재염색(Re-staining)을 고려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조직 검체는 생물학적 위험물(Biohazard)이므로, 검체 취급 시 장갑(Glove)과 실험복(Lab Coat)을 반드시 착용합니다. - 자일렌(Xylene)과 같은 유기용매(Organic Solvent)는 흄후드(Fume Hood) 내에서 사용하며, 피부 접촉을 피합니다. - H&E 염색 결과는 병리의사(Pathologist)의 최종 판독을 거쳐 보고되며, 임상병리사는 염색 품질 관리에 책임을 집니다. 염색 과정에서의 문제(예: 핵과 세포질 대비 불량, 염색 불균일)가 발견되면 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재염색 절차를 진행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H&E 염색의 표준작업지침서(SOP)는 조직 고정 시간(6-24시간, 10% NBF), 탈수 과정의 에탄올 농도 단계(70%→80%→95%→100%), 자일렌 처리 시간, 헤마톡실린과 에오신의 염색 시간, 청색화 단계(암모니아수 또는 Li₂CO₃ 용액)를 명시합니다. 핵심! 각 단계의 시간과 온도(실온 20-25°C)를 준수해야 재현성 있는 염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H&E 염색은 조직병리검사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염색법이에요. 단순히 '핵은 파랗게, 세포질은 빨갛게'만 외우지 말고, 왜 헤마톡실린은 핵을 염색하고 에오신은 세포질을 염색하는지, 그 화학적 원리(염료의 전하와 조직의 등전점)를 이해해야 해요. 실제 검사실에서 염색이 잘 안 됐을 때 원인을 추적하려면 이 원리를 알아야 하거든요. 국시 공부할 때도 원리 위주로 이해하면 응용 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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