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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학 기초
문제

조직병리검사에서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의 주요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음은 육안 검사 시 기록해야 할 항목들이다.
- 검체의 크기 및 무게
- 검체의 색깔 및 질감
- 절단면의 형태 및 병변 유무
- 절제 경계면 상태
- 세포의 핵 형태 및 염색질 패턴
해설
세포의 핵 형태 및 염색질 패턴은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검사(microscopic examination)에서 관찰하는 항목이다. 육안 검사는 현미경 없이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검체의 크기, 무게, 색깔, 질감, 절단면 형태, 경계면 상태 등을 기록하는 단계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조직검사학(histotechnology)의 정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직병리검사에서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의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육안 검사는 고정된 검체를 병리의사가 육안(현미경 없이)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검체의 전체적인 형태, 크기, 무게, 색깔, 질감, 절단면 소견, 병변의 위치 및 크기, 그리고 핵심! 절제 경계면(Resection Margin)의 육안적 상태 등을 기록합니다. 반면, 세포의 핵 형태나 염색질 패턴과 같은 미세 구조는 현미경을 통한 미세 검사(Microscopic Examination) 단계에서 관찰하는 세포병리학적 소견입니다. 따라서 보기 1의 "세포의 핵 형태 및 염색질 패턴"은 육안 검사가 아닌 현미경 검사의 주요 내용이므로, 이 문제의 정답은 옳지 않은 항목을 고르는 것이므로 보기 1이 정답이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의 정의는 '육안(Macroscopic) 관찰'입니다. 조직을 눈으로 보면서 기록할 수 있는 정보는 크기(Size), 무게(Weight), 색깔(Color), 질감(Texture), 병변의 경계(Border), 절단면(Cut surface)의 특성 등입니다. '세포의 핵 형태(Nuclear morphology) 및 염색질 패턴(Chromatin pattern)'은 광학현미경(Light microscope)을 통해 100배에서 1000배 배율로 관찰해야 하는 내용이므로 육안 검사 기록 대상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검체의 색깔 및 질감: 정상적인 육안 검사 기록 항목입니다. (정답이 아니므로 비워둠) ③번 검체의 크기 및 무게: 검체의 기본적인 형태학적 정보로 반드시 기록합니다. (정답이 아니므로 비워둠) ④번 절단면의 형태 및 병변 유무: 육안 검사의 핵심입니다. 병변의 크기, 경계, 침윤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정답이 아니므로 비워둠) ⑤번 절제 경계면의 상태: 혼동 주의! 절제 경계면(Resection margin)의 육안적 상태(종양이 경계면에 가까운지, 멀리 떨어져 있는지)는 병리 보고서에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 또한 육안 검사 시 기록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조직병리검사의 전체 과정은 크게 1) 육안 검사 및 절취(Grossing), 2) 조직 처리(Processing), 3) 포매(Embedding), 4) 박절(Sectioning), 5) 염색(Staining), 6) 미세 검사(Microscopic examination)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육안 검사에서 기록한 내용은 이후 현미경 검사 시 참고 자료가 됩니다. 특히 절제 경계면(Resection Margin)은 육안 검사에서 잉크(ink)를 칠해 표시한 후, 현미경 검사에서 정확히 평가합니다. 개념 정리: 육안 검사 (Gross) vs 현미경 검사 (Microscopic)
구분육안 검사 (Gross Examination)미세 검사 (Microscopic Examination)
관찰 도구육안, 자, 저울, 카메라광학현미경 (Light Microscope)
관찰 대상크기, 무게, 색깔, 질감, 절단면, 경계, 봉합사, 금속물 등세포 배열, 핵의 크기/모양, 염색질, 인, 유사분열, 세포질 특성
기록 내용"5x4x3cm 크기의 회백색 고형 종양, 절제 경계면에서 0.5cm 떨어져 있음""비정형 세포가 관찰됨, 핵이 과염색되고 유사분열이 증가되어 있음"
목적검체 전체 파악, 절취 부위 결정, 병변 육안적 특징 파악정확한 병리학적 진단 (양성/악성 감별, 세포 유형 분류)
한눈에 비교!: 육안 검사는 "눈으로 보이는 것"을 기록하는 단계입니다. "핵(nucleus)"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거의 대부분 현미경 검사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육안 검사 시 기록해야 할 기본 항목은 검체 종류(생검, 절제, 절단 등), 검체 수, 크기(장축 x 단축 x 높이), 무게, 색깔, 질감, 병변의 위치와 크기, 절제 경계면 상태, 특이 사항(봉합사, 클립, 금속판 등)입니다. 또한 검체를 절취할 때는 병변과 정상 조직 경계를 포함하도록 해야 합니다. 암기 팁: "육안은 크, 무, 색, 질, 절단, 경계"라고 외워보세요. (크기, 무게, 색깔, 질감, 절단면, 경계면) 핵이나 염색질 같은 단어가 보이면 "아, 이건 현미경 검사구나!" 하고 바로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조직병리학 과목에서 "육안 검사 시 기록하지 않는 것" 또는 "현미경 검사에서 관찰하는 것"의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핵의 형태, 염색질 패턴, 유사분열상, 세포질 내 봉입체 등은 현미경 검사 항목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조직병리검사 시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 단계에서 반드시 기록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과 같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보기에 '절제 경계면의 육안적 상태'가 나오면 맞는 보기로, '세포의 이형성 정도'가 나오면 틀린 보기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대장암으로 수술받은 환자의 절제 검체가 조직병리검사실로 들어왔습니다. 임상병리사는 검체의 봉합사와 핀으로 절제 경계면을 표시한 후, 병변 부위를 포함하여 검체를 절취합니다. 이때 임상병리사는 검체의 크기(장축 12cm, 단축 5cm, 높이 3cm), 무게(150g), 색깔(회백색), 질감(경성), 종양의 크기(4x3x2cm) 및 절제 경계면과의 거리(원위부 3cm, 근위부 2cm)를 육안 검사 기록지에 상세히 기록합니다. 핵심! 이 모든 기록은 이후 병리의사가 현미경 검사를 시행할 때 절제 경계면의 종양 침윤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검체 접수 시 검체 용기와 의뢰서의 환자 정보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Pre-analytical Check) 이후 검체의 육안 검사를 시행할 때는 표준작업지침서(Standard Operating Procedure, SOP)에 따라 절취해야 할 부위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 절제술 검체의 경우, 유두, 종양 부위, 절제 경계면(피부, 근막, 변연부) 등 여러 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해야 합니다. 기록은 명확하고 객관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병변의 모양은 '원형', '타원형', '불규칙형' 등으로, 경계는 '명확함', '불명확함' 등으로 표현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육안 검사 시 사용한 칼, 핀셋, 가위 등은 일회용이 아니면 매 검체마다 세척 및 소독하여 검체 간 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특히 감염성 검체(결핵, CJD 등)는 별도의 안전 기준에 따라 처리해야 하며, 검체 절취 시 감염 위험에 주의해야 합니다. 검체 폐기는 의료폐기물 관련법을 준수하여 생물학적 위해 폐기물로 처리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육안 검사 기록지에는 환자 이름, 등록번호, 검체명, 검체 수, 크기(장축x단축x높이), 무게, 색깔, 질감, 절단면 특성, 병변의 위치와 크기, 절제 경계면 상태, 특이 사항(석회화, 낭종, 출혈, 괴사 등)을 반드시 포함합니다. 모든 기록은 향후 법적 증거 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누락 없이 작성해야 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임상병리사로서 조직병리검사실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바로 육안 검사예요. 이 단계에서 얼마나 꼼꼼하게 기록하고 정확하게 절취하느냐에 따라 최종 진단의 정확성이 결정됩니다. 특히 절제 경계면은 환자의 추가 수술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니, '대충 보고 넘어가는' 실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해요! 국시에서도 육안 검사와 현미경 검사의 차이는 꼭 구분해서 외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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