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의 종류 중 수술 중 신속한 진단을 위해 동결된 조직을 절편하여 검사하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조직검사학 기초
문제

조직검사의 종류 중 수술 중 신속한 진단을 위해 동결된 조직을 절편하여 검사하는 방법은?

해설
냉동 절편법(frozen section)은 수술 중 신속 진단을 목적으로 조직을 동결시킨 후 냉동 마이크로톰으로 절편을 만들어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결과를 수분 내에 얻을 수 있어 수술 방향 결정에 활용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조직검사학(histotechnology)의 정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직검사(병리검사)의 주요 처리 방법 중 하나인 동결 절편 검사(Frozen Section Biopsy)의 목적과 특징을 묻고 있어요. 냉동 절편법(Frozen Section)은 수술 중(Mid-surgery)에 조직을 적출한 직후 급속 동결시켜 경직된 상태에서 박절하여 염색하고, 수 분(Minutes) 내에 병리학적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수술 중 절제된 조직의 악성 여부, 절제연(RM, Resection Margin)의 침범 여부, 또는 충분한 진단용 조직이 확보되었는지를 신속하게 확인하여 외과의사가 추가 절제 범위를 결정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냉동 절편법(Frozen Section)입니다. 조직을 동결시켜 경화시킨 후 냉동 마이크로톰(Cryostat Microtome)으로 얇은 절편을 만들어 신속 염색(Hematoxylin & Eosin, H&E Stain) 후 즉시 진단합니다. 이 과정은 일반 파라핀 절편처럼 탈수, 투명, 침투, 포매 과정이 필요 없어 검사 시간이 극단적으로 단축됩니다. 따라서 수술 중 신속 진단(Intraoperative Consultation)이라는 전제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세포진 검사(Cytology or Cytopathology)는 세포 단위의 탈락이나 흡인을 통해 세포의 형태를 보는 검사입니다. 조직의 구조적 배열(Architecture)을 보기 어렵고, 신속 동결 절편과는 방법과 목적이 다릅니다. ②번 전자현미경 검사(Electron Microscopy, EM)는 미세 구조(세포소기관, 바이러스 입자)를 관찰하기 위한 고배율 검사로, 일반 수술 중 신속 진단에는 부적합하며 특수 고정과 절편 과정이 필요합니다. ④번 파라핀 절편법(paraffin section)은 조직을 포르말린 고정 후 탈수, 파라핀 포매 과정을 거쳐 제작하는 가장 표준적인 방법이지만, 이 과정에 통상 하루에서 이틀(24~48시간)이 소요되어 수술 중 신속 진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⑤번 침생검 검사(Needle Biopsy)는 가는 바늘 또는 굵은 바늘을 이용해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검사의 종류가 아닌 검체 채취 방법(생검, Biopsy)을 의미합니다. 채취된 검체는 보통 파라핀 절편이나 냉동 절편으로 처리될 수 있으나, 검사 방법 자체를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냉동절편 검사는 동결 인공물(Freezing Artifact)이 발생할 수 있어 세포 핵의 세밀한 관찰이 어려울 수 있고, 조직 내 지방 성분이 많으면 균일한 절편을 얻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 수술 중 진단 의뢰 시 담당 임상병리사(조직병리사)는 검체가 포르말린에 고정되지 않은 생검 상태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검체의 위치(location)와 절제연 등 정보를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파라핀 절편(Paraffin Section): 일상 조직검사. 고정 → 탈수 → 투명 → 포매 → 박절. 시간 소요 길지만 세포 보존 우수. (표준검사법) - 냉동 절편(Frozen Section): 수술 중 신속진단. 동결 → 박절 → 염색. 빠르나 인공물 발생 가능. (응급검사법) - 세포진 검사(Cytology): 조직 구조 X, 세포 단위 관찰. 선별검사(자궁경부암 Pap smear 등). 한눈에 비교!
구분파라핀 절편냉동 절편
처리 시간1~2일15~20분
고정제포르말린(Formalin)동결(Freezing)
주요 목적확정 진단, 보관수술 중 신속진단
절편 두께3~5 µm5~10 µm
핵심 검사 포인트 - 냉동절편 검체는 반드시 포르말린에 넣지 않은 상태로, 즉시 병리과로 운반해야 합니다. 핵심! 포르말린 고정 시 동결이 불가능하여 검사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 냉동절편기는 영하 -20℃~-30℃를 유지해야 정상 작동하며, 박절 칼날(Blade)이 날카로운지 확인 후 사용합니다. - 결과는 구두 보고(Oral Report)로 신속히 전달하되, 이후 파라핀 절편 결과와 최종 대조하여 최종보고서(Final Report)를 발행합니다. 암기 팁 핵심! '냉동(Frozen)' = '급속(Quick)' = '수술 중(Intraoperative)' 이 세 단어를 묶어서 기억하세요. "수술실에서 얼려서 급하게 진단한다"로 외우면 파라핀 절편과 혼동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수술 중 동결절편 검사의 가장 큰 장점은?" → "빠른 시간 내 진단 결과 제공" - "냉동절편 검사의 단점은?" → "동결 인공물에 의한 세포 핵 형태 왜곡, 지방 조직 절편 어려움" - "파라핀 절편과 냉동 절편의 공통점은?" → "조직을 얇게 절편하여 염색 후 현미경 검사" (단, 방법과 시간 차이) 기출 변형 주의! "갑상선 결절 절제술 중 냉동절편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절제연에 종양세포가 관찰되었습니다. 외과의사가 취해야 할 다음 행동은?" → 추가 절제연 절제(Additional Resection). 결과 해석과 외과적 처치를 연결하는 사례형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응급 수술실에서 유방 종괴 절제술 중 "냉동절편 검사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수술실 간호사가 포르말린이 묻지 않은 생 검체를 밀봉하여 긴급 운반해 왔습니다. 검체 접수대에서 조직병리사는 검체 용기를 열어 육안 관찰 후, 종양 크기, 색깔, 경계를 기록하고 의심 부위를 선정해야 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1. 핵심! 검체 접수 확인: 접수 시 검체 ID, 환자 정보, 의뢰 항목(수술 중 진단, 절제연 평가 등)을 바코드 리더로 확인 후, 검체가 고정되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2. 동결 절편 제작: 절편할 조직 부위(보통 1cm X 1cm X 2mm 이하)를 선정하여 동결용 매체(O.C.T. compound)에 올려 영하 20~25℃에서 급속 동결시킵니다. 3. 박절 및 염색: Cryostat에서 5~10µm 두께로 절편을 떠서 슬라이드에 부착한 후, 신속 H&E 염색(통상 1~2분)을 시행합니다. 4. 결과 판독 및 보고: 염색 완료된 슬라이드를 병리의사(병리전문의)가 검경합니다. 결과는 "양성(Benign)", "악성(Malignant)", 또는 "추가 검사 필요(Deferred)"로 구두 보고됩니다. 이 결과는 수술실에 즉시 전달되어 절제 범위 결정에 사용됩니다. 5. 잔여 조직 처리: 냉동절편 검사 후 남은 조직은 포르말린 고정 후 파라핀 절편으로 전환하여 최종 확정 진단을 시행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동결 절편 검체는 생 검체이므로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반드시 장갑, 가운, 보안경 등 개인보호구(PPE)를 착용하고 작업합니다. - 절편 도중 Cryostat 내부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면 조직이 녹아 박절이 어려워지므로, 기계 예열 및 온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합니다. - 핵심! 결과 보고 시 담당 의사에게 "이는 냉동절편 검사 결과이며 최종 파라핀 절편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단서를 반드시 전달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 냉동절편 검사 SOP 체크리스트: 1) 검체 포르말린 고정 여부 확인 2) 환자 ID 및 의뢰 항목 일치 확인 3) Cryostat 온도 영하 20~25℃ 유지 4) 절편 두께 5~10µm 5) 신속 H&E 염색 6) 병리의사 검경 후 구두 보고 7) 잔여 조직 파라핀 포매 처리 8) 최종보고서 발행 전 냉동절편 결과와 대조.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임상병리사가 조직병리실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냉동절편 검사예요. 검체가 들어오면 단 몇 분 안에 완벽한 절편을 만들어 병리선생님께 드려야 하죠. Cryostat 칼날이 무딘지, 온도가 적정한지 평소에 점검하고 SOP를 완벽히 숙지해 두어야 실수 없이 결과를 낼 수 있어요. 국시에서도 '수술 중 신속진단 = 냉동절편'은 거의 매번 나오니까 꼭 외워두세요!"
조직검사학 17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