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에서 PR 간격이 0.28초로 연장되고, QRS 군은 정상 형태를 보일 때 가장 의심되는 상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심전도 판독·부하검사
문제

심전도에서 PR 간격이 0.28초로 연장되고, QRS 군은 정상 형태를 보일 때 가장 의심되는 상태는?

해설
제1도 방실차단은 PR 간격이 0.20초 이상으로 연장되지만 모든 P파가 QRS군으로 전도되어 QRS 형태는 정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심방세동의 심전도 소견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전도(Electrocardiography, ECG) 판독에서 PR 간격(PR Interval) 연장정상 QRS 군(QRS Complex) 소견을 보고 방실차단(Atrioventricular Block, AV Block)의 유형을 감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어요. PR 간격은 심방의 탈분극(P파) 시작부터 심실의 탈분극(QRS파 시작)까지의 시간으로, 방실결절(Atrioventricular Node, AV Node)을 통한 전도 시간을 반영합니다. 정상 PR 간격은 보통 0.12~0.20초입니다. 핵심! PR 간격이 연장되었음에도 QRS 군이 정상이라면, 전도 장애가 히스-푸르키네 섬유(His-Purkinje System) 하방이 아닌 방실결절 자체 또는 그 상부에서 발생했음을 시사합니다. 제1도 방실차단(1st-degree AV Block)은 방실결절을 통한 전도가 지연되어 PR 간격이 0.20초 이상으로 연장되지만, 모든 P파는 규칙적으로 심실로 전도되어 QRS 군의 형태와 간격은 정상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PR 간격 연장과 정상 QRS 군의 조합은 전형적인 제1도 방실차단의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제시된 PR 간격 0.28초는 정상 상한인 0.20초를 현저히 초과한 연장 소견입니다. 핵심! 그러나 "QRS 군은 정상 형태"라는 조건이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이는 심실 내 전도계(좌각, 우각)는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전도 지연이 방실결절 수준에서 발생한 제1도 방실차단임을 확정합니다. 다른 방실차단 유형(2도, 3도)에서는 QRS 군의 형태 변화나 P파와 QRS 군의 관계 소실(탈락)이 동반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좌각차단(Left Bundle Branch Block, LBBB)은 QRS 군이 0.12초 이상으로 넓어지고(M아형 패턴) PR 간격은 정상이거나 2도 이상 차단 시 연장될 수 있습니다. QRS 형태가 정상이므로 좌각차단은 배제됩니다. ③ 제2도 방실차단 Mobitz I형(Wenckebach형)은 PR 간격이 점진적으로 연장되다가 QRS 군이 탈락(drop)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PR 간격이 단순히 연장된 것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으며, QRS 탈락이 필수적입니다. ④ 혼동 주의! 제3도 방실차단(Complete AV Block)은 심방과 심실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박동하는 완전 방실해리(Complete AV Dissociation) 상태로, P파와 QRS 군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PR 간격 자체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⑤ 제2도 방실차단 Mobitz II형은 PR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갑자기 QRS 군이 탈락하며, 대개 히스-푸르키네계 하방 병변으로 QRS 군이 넓어집니다(wide QRS). QRS가 정상이므로 배제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심전도에서 방실차단 감별 시 PR 간격과 QRS 군 폭, P파와 QRS 관계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제1도 AV block은 PR 연장 + 정상 QRS + 모든 P파가 QRS로 전도됨(탈락 없음). 제2도 Mobitz I형은 PR 점진적 연장 → QRS 탈락(주로 좁은 QRS). Mobitz II형은 PR 일정 → 갑자기 QRS 탈락(주로 넓은 QRS). 제3도는 P파와 QRS 간 관계 없음(완전 해리) + QRS는 넓거나 좁을 수 있음(이탈박동 위치에 따라). 개념 정리: 방실차단의 핵심 감별 포인트
구분PR 간격QRS 군P파와 QRS 관계
제1도 AV block연장 (>0.20초)정상 (좁음)모든 P파가 QRS로 전도 (1:1)
제2도 Mobitz I형점진적 연장 후 정상화좁음 (주로)QRS 주기적 탈락
제2도 Mobitz II형일정넓음 (주로)갑작스러운 QRS 탈락
제3도 완전 차단측정 불가 (불규칙)넓거나 좁음 (이탈박동)완전 방실해리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Mobitz I형과 II형의 가장 큰 차이는 PR 간격 변화 패턴과 QRS 폭입니다. I형은 방실결절 병변(가역적, 디기탈리스 중독, 하부심근경색), II형은 히스-푸르키네계 병변(비가역적, 전섬유화, 광범위 전벽심근경색)으로 진행되어 완전차단 위험이 더 높습니다. 암기 팁: PR 간격 정상치는 "0.12~0.20초"를 외우는 것보다 "0.20초(200ms) 이상이면 무조건 연장"으로 기억하세요. 또한 "PR 연장 + 정상 QRS = 1도 차단"이라는 등식을 떠올리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방실차단 유형은 심전도 판독 문제에서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2도 차단의 두 유형(Mobitz I vs II)을 PR 간격 변화 양상과 QRS 폭으로 감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제시된 PR 간격 수치(예: 0.28초)를 통해 정상 범위를 계산하는 능력도 요구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디기탈리스(Digoxin) 중독 환자에서 PR 간격이 0.24초로 연장되고 QRS는 정상이다"라는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디기탈리스는 방실결절 전도를 억제하여 제1도 차단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혼동 주의! 디기탈리스는 Mobitz I형(2도)도 유발할 수 있으나, 1도 차단이 더 흔한 초기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심전도실에서 55세 남성 환자의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건강검진 목적으로 내원하였으며, 특별한 증상은 호소하지 않았으나 심전도 판독 결과 PR 간격이 0.28초로 측정되었습니다. 리듬은 규칙적이며(분당 70회), QRS 군의 형태와 폭은 정상 범위입니다. P파는 모든 QRS 군 앞에 일정한 간격으로 위치하며, 탈락되는 QRS 군은 없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심전도 검사는 올바른 전극 부착과 피부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극 부착 전 피부를 알코올 솜으로 닦아 이물질과 각질을 제거하고, 전극의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표준 12유도 심전도(Standard 12-Lead ECG) 검사 시, 사지 유도와 흉부 유도의 정확한 위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검사 결과 PR 간격이 0.28초로 연장된 경우, 비정상 결과에 해당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치(Critical Value) 기준(예: 심정지, 완전차단)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응급 보고보다는 판독의(심장내과 전문의)의 최종 판독 결과를 대기하여 결과 보고서에 포함시킵니다. 그러나 환자가 어지러움, 실신, 흉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면 의사에게 즉시 연락하여 추가 평가를 권고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심전도 검사는 비침습적 검사이므로 검체 안전 문제는 없으나,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검사 결과의 정확한 기록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이름, 등록번호, 검사 일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결과지에 기재합니다. 혼동 주의! 심전도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헐적 부정맥(Paroxysmal Arrhythmia)이나 운동 유발성 허혈은 안정 시 심전도에서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 시 24시간 활동 심전도(Holter Monitor)나 운동부하 심전도(Exercise Stress Test)를 추가로 권고하는 것이 임상병리사의 역할입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심전도 검사 SOP에는 (1) 검사 전 환자 확인 및 안정 상태 유지 (최소 5분) (2) 올바른 전극 부착 위치 확인 (3) 잡음(Artifact) 최소화를 위한 환자 협조 (4) 검사 기록의 정확성 및 보관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심전도 판독은 단순히 기계가 찍어주는 결과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임상병리사가 직접 리듬과 간격을 눈으로 확인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해요! PR 간격 연장 하나만 보고 '1도 차단이다'라고 단정하지 말고, 반드시 P파와 QRS 군의 관계, QRS 폭, ST분절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래야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요!"
임상생리학 3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