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심리적 응급처치에서 적극적 경청 기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재난 심리적 응급처치
문제

재난 심리적 응급처치에서 적극적 경청 기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해설
적극적 경청은 생존자의 말을 방해하지 않고, 감정을 반영하며, 비언어적 신호를 관찰하는 것이다.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적극적 경청이 아닌 조언에 해당하며 심리적 응급처치에서 지양해야 할 행동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재난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적극적 경청은 생존자의 말뿐 아니라 감정과 비언어적 신호까지 주의 깊게 듣고 이해하며, 생존자가 자신의 경험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중요한 것은 즉시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조언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생존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원칙에 기반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생존자의 진술에 대해 즉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행위는 조언(Advice)에 해당하며, 적극적 경청의 핵심인 '비판단적 수용(Judgment-free acceptance)'과 '공감(Empathy)'의 태도와 거리가 있습니다. 핵심!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인정받고 이해받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구조자의 성급한 해결책 제시는 생존자의 자존감을 낮추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유발할 수 있어 PFA의 기본 정신에 위배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생존자의 비언어적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인다"는 핵심! 적극적 경청의 필수 요소인 비언어적 관찰(Non-verbal Observation)에 해당하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③번 "생존자의 감정을 반영하여 다시 말해준다"는 혼동 주의! 반영(Reflection) 기법으로, 생존자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도와주므로 적극적 경청에 포함됩니다.
④번 "생존자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다"는 경청의 기본이자 생존자의 이야기 흐름을 존중하는 행위로 적극적 경청의 핵심입니다.
⑤번 "생존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현한다"는 비언어적 지지(Non-verbal Support)를 통해 경청하고 있음을 전달하는 전형적인 적극적 경청 기술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재난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8대 핵심 원칙(Look, Listen, Link)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Look'은 안전 확인 및 긴급 도움 필요자 파악, 'Listen'이 바로 적극적 경청을 포함한 생존자의 요구 경청, 'Link'는 적절한 정보와 사회적 지지 체계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PFA는 상담(Counseling)이나 치료(Therapy)가 아니라, 생존자의 정상적인 회복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초기 심리적 지지 개입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재난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적극적 경청 기술은 관찰(비언어적 신호 주목), 반영(감정 되돌려주기), 요약(핵심 요약), 개방형 질문, 공감 표현(고개 끄덕임, 눈맞춤)을 포함합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급한 조언, 판단, 강요, 최소화(괜찮다고 말하기)입니다. 한눈에 비교!:
적극적 경청 기술지양해야 할 행동
감정 반영 및 공감 표현성급한 조언 및 해결책 제시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기생존자의 경험 최소화 또는 부정
비언어적 신호(눈빛, 자세, 표정) 관찰자신의 경험과 비교하거나 대화 독점
국시 빈출 포인트: "적극적 경청에 해당하는 것/해당하지 않는 것"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조언, 판단, 강요가 포함된 보기를 정답(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고르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PFA의 핵심은 '치료'가 아닌 '지지(Support)'임을 명심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PFA의 Look, Listen, Link 세 가지 행동 원칙 중 'Listen' 단계에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또는 생존자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보일 때 PFA 제공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예: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정신건강 전문가 연결)을 묻는 식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대형 버스 전도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한 40대 여성 생존자가 다친 곳은 없지만 손을 떨며 "차가 넘어질 때 모든 게 깜깜했어요. 아이들이 우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돌아요"라고 말합니다. 구조대원으로서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및 환경 조성: 당신과 생존자 모두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생존자가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시선을 맞추고 앉습니다.
2. 적극적 경청 적용: "모든 게 깜깜했고 아이들 우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시는군요.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라고 핵심! 감정을 반영하여 말해줍니다. 생존자가 말을 마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3. 연결(Link): "지금 필요한 것이 있으신가요?"와 같은 개방형 질문을 통해 생존자의 현재 요구를 파악하고, 가족과의 연락, 따뜻한 담요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우선 연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예요"와 같은 말로 생존자의 경험을 최소화하지 마세요.
- 생존자가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이 있거나 심한 해리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료지도 및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연계해야 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는 PFA 제공자로서 생존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긴급 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신체 손상이 없는지 1차 평가(Primary Survey)를 먼저 완료한 후 심리적 지지를 시작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재난 현장 심리적 응급처치(PFA)는 현장 안전 확인 → 긴급 의료 처치 우선 → Look(위험/긴급도 파악) → Listen(적극적 경청 및 요구 파악) → Link(정보 및 지지 체계 연결) 순으로 진행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급대원은 단순히 상처를 싸매는 사람이 아니에요. 생존자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듣는 것'만으로도 생존자는 구조자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그 신뢰가 이후 협조적인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이어집니다. 성급하게 해결책을 내놓으려 하지 말고, 먼저 그들의 두려움과 혼란을 '인정해 주는 것'이 최고의 심리적 응급처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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