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3대 기본 원칙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재난 심리적 응급처치
문제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3대 기본 원칙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해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재난심리 지원기관에서 제시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3대 기본 원칙은 '관찰하기(Look)', '듣기(Listen)', '연결하기(Link)'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에서의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PFA는 재난 직후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생존자에게 제공하는 즉각적인 심리적 지지이며, 3대 기본 원칙(관찰하기-듣기-연결하기)을 기반으로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PFA는 정신과적 진단이나 치료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심리적 지지 기술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관찰하기(Look)’는 안전과 긴급 의료 필요성을 확인하고, 심각한 고통을 겪는 사람을 식별하는 단계입니다. ‘듣기(Listen)’는 생존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들의 요구와 걱정을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연결하기(Link)’는 생존자를 가족, 친구, 지역사회 자원 또는 추가 전문적 도움(정신건강 전문가 등)과 연결하는 단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진정시키기, 약물투여하기, 관찰하기’는 PFA가 아니라 의학적 진정이나 정신과적 약물치료 개념으로,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벗어나거나 PFA의 핵심이 아닙니다. ②번 ‘안전확보, 구조하기, 이송하기’는 전형적인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현장 구조 절차나 중증도 분류(Triage) 개념입니다. ④번 ‘평가하기, 중재하기, 의뢰하기’는 일반적인 정신건강 개입 과정(Assessment-Intervention-Referral)으로 PFA의 3대 원칙과 다릅니다. ⑤번 ‘면담하기, 기록하기, 보고하기’는 의료 기록이나 법적 절차에 가깝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PFA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한 초기 개입이며, 장기적인 심리 치료(예: 인지행동치료)와는 구분됩니다. 또한 1급 응급구조사는 재난 현장에서 PFA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며, 이는 응급의료법령에서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개념 정리: PFA 3대 원칙: Look (관찰) - Listen (듣기) - Link (연결하기)
Look: 안전 확인, 긴급 의료 필요성 평가, 심각한 고통 식별
Listen: 생존자 경청, 요구 파악, 존중과 공감
Link: 가족/사회 연결, 정보 제공, 추가 도움 연계 한눈에 비교!:
구분심리적 응급처치(PFA)중증도 분류(Triage)일반 정신건강 개입
목적즉각적 정서적 지지 및 안정화치료 우선순위 결정진단 및 치료
핵심 행동관찰-듣기-연결색깔 분류 (예: 빨강-노랑-초록-검정)평가-중재-의뢰
제공자응급구조사, 자원봉사자 등 누구나의료진정신건강 전문의, 심리사
핵심 처치 포인트: PFA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강제로 이야기하게 하거나, 과도한 위로나 조언을 강요하지 않기 (재경험 트라우마 유발 가능).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안전한 환경 조성이 최우선. 암기 팁: Look-Listen-Link를 ‘L(엘) 3개’로 기억하세요. Look: 주변을 둘러봐. Listen: 귀 기울여 들어. Link: 필요한 곳에 연결해줘. 국시 빈출 포인트: PFA의 원칙(특히 3단계)을 직접 묻는 객관식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응급구조사가 재난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심리적 지지 행동’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가 극심한 공포와 혼란을 호소합니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PFA 행동은?” → ‘안전한 공간 확보 및 관찰’이 먼저임을 강조.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지하철 대규모 화재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연기를 마신 한 30대 여성이 바닥에 주저앉아 손을 떨며 “다 죽는 줄 알았어요”라고 반복합니다. 환자는 의식은 명료하나 심하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① Look: 우선 환자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긴급 의료 상태(화상, 호흡곤란 등)가 없는지 평가합니다. 생체징후는 안정적입니다. ② Listen: 환자 앞에 앉아 눈높이를 맞추고, “지금 많이 무서우셨겠어요. 제가 여기 있으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라고 경청합니다. 강요하지 않고 환자가 말하고 싶은 만큼만 듣습니다. ③ Link: 환자의 가족 연락처를 확인하여 연락을 돕고, 재난 심리 지원팀 또는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연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 환자를 진정시키려고 약물을 투여하지 않습니다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초과 및 상황 악화 가능). 환자가 말을 거부하면 억지로 묻지 말고 조용히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는 단순히 몸만 고치는 사람이 아니에요.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음의 응급처치를 시작하는 사람이 바로 우리예요. PFA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진심으로 듣고 연결해 주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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