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이송 중 환자 고정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급차 운용
문제

구급차 이송 중 환자 고정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모든 환자는 이송 중 안전을 위해 들것 위에서 안전벨트로 고정되어야 한다. 소아는 별도 고정 장치가 필요하며, 척추 손상 환자는 척추 고정 장치를 추가로 사용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급차 이송 중 환자 고정(Patient Immobilization)의 기본 원칙과 주의사항을 묻는 기본 개념 문제입니다. 핵심! 모든 환자는 구급차 이송 중 추가 손상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들것 위에서 반드시 안전벨트로 고정되어야 합니다. 이는 환자의 의식 상태, 나이, 질환의 종류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기본 안전 수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입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및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구급차 내 모든 환자는 이송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들것 위에서 안전벨트(Straps)로 적절히 고정되어야 합니다. 이는 환자의 낙상 방지와 구급차 급정거나 충돌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혼동 주의!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는 들것에 눕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척추 고정 장치(Spinal Immobilization Device)를 추가로 사용하여 경추와 척추 전체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야 합니다. ③번: 환자가 의식이 있어도 예상치 못한 구급차의 움직임(급커브, 급정거)으로 인해 넘어지거나 부딪힐 위험이 있습니다. 의식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는 고정 대상입니다. ④번: 고정은 환자의 안전을 위한 처치입니다. 의식이 있는 성인 환자의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9조(응급의료종사자의 업무 등)에 따라 설명 후 동의를 구하는 것이 원칙이며,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강제 시행은 제한됩니다. ⑤번: 혼동 주의! 소아 환자는 신체 구조와 크기가 성인과 다르므로 전용 소아 고정 장치(Pediatric Immobilization Device)를 사용하거나, 성인 장치 사용 시 별도의 패딩(Padding)과 위치 조정이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구급차 환자 고정의 핵심 원칙
구분고정 원칙특이사항
일반 환자들것 위 안전벨트 고정 (필수)의식 유무 관계없음
척추 손상 의심안전벨트 + 척추 고정 장치경추 보호대(C-collar) 필수
소아 환자소아 전용 장치 또는 성인 장치 변형 사용머리 크기 비율, 패딩 고려
의식 저하/동의 불가필요 시 의료지도 하 강제 고정법적 근거(응급의료법) 확인
한눈에 비교!: 환자 고정 방법 비교
대상고정 방법주의사항
성인 일반들것 안전벨트 (가슴, 골반, 다리 3점식)너무 조이지 않도록 주의
척추 손상긴 척추판(Long Board) 또는 들것 + C-collar + 블록헤드(Blockhead)머리 고정이 가장 중요
소아소아용 들것 또는 성인 들것에 패딩 + 별도 스트랩호흡 곤란 유발하지 않도록 확인
임산부좌측 측와위(Left lateral position)로 고정하대정맥 압박 방지
암기 팁: "환자 고정은 생명을 지키는 기본 안전벨트"
들것 위 모든 환자는 '의식'과 '나이'에 관계없이 무조건 고정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특히 '척추 손상 = C-collar + 긴 척추판', '소아 = 별도 장치'는 빈출 감별 포인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 모든 환자 고정 원칙: 의식 여부, 나이, 질환 종류와 관계없이 기본 안전 수칙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정답: 반드시 고정) 2. 척추 손상 환자 고정: 일반 들것 + 추가 고정 장치(척추판 등)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3. 소아 환자 고정: 성인과 동일한 방법이 아님을 강조하며, 소아 전용 장치 사용 또는 별도 패딩 필요성을 묻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있는 다리 골절 환자가 고정을 거부할 때 응급구조사의 올바른 행동은?" → 설명 후 동의를 구하거나, 의료지도 요청 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상 강제 처치 요건을 검토하는 식으로 법적 판단까지 연결하여 물을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가 의식이 명료하지만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합니다. 동승자인 5세 여아는 울고 있지만 특별한 외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두 환자 모두 이송이 필요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현장 안전(2차 사고 위험 제거) 및 개인보호장구(PPE) 착용
2. 30대 남성 (척추 손상 의심):
- 핵심! 수동 경추 고정(Manual In-line Stabilization) 유지
- C-collar 적용 후 긴 척추판(Long Board)에 올려 머리, 몸통, 다리를 스트랩으로 고정
- 들것에 옮긴 후에도 추가 안전벨트로 이중 고정
3. 5세 여아 (일반 환자):
- 소아용 들것 또는 성인 들것에 패딩(담요 등)을 깔아 머리가 과도하게 젖혀지지 않도록 함
- 가슴, 골반, 다리 부위에 전용 소아 스트랩 또는 성인 스트랩을 조정하여 고정
- 이송 중 호흡과 순환 상태 지속 관찰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고정이 너무 조여 호흡을 방해하거나 말초 순환을 저해하지 않도록 주의 (특히 소아, 노인)
- 척추 손상 환자는 이송 중 머리 움직임이 최소화되도록 추가 고정(블록헤드, 테이프)
- 구급차 출발 전 모든 환자의 고정 상태를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급차는 달리는 응급실이에요.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까지 데려가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임무입니다. 아무리 상태가 안정적인 환자라도 고정을 빼먹으면 급정거 한 번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모든 환자, 무조건 고정! 이게 국시에도 나오고 현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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