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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동 술기
문제

환자를 들것에 고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해설
환자를 들것에 고정할 때는 머리를 먼저 고정하여 척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이후 몸통과 다리를 순차적으로 고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환자의 머리와 몸통을 고정한 상태로 들것에 옮기기 위해 가장 적합한 구조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국시 프리패스, 환자구조와 이송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들것(Longboard/Spine Board) 고정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의 올바른 순서를 묻는 기본이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환자를 들것에 고정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송 중 척수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척추의 움직임이 가장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부위를 먼저 고정하여 불필요한 굴곡이나 회전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핵심! 환자의 머리(Head)는 목(경추, Cervical Spine)과 연결되어 있어 미세한 움직임에도 척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척추 고정의 첫 단계는 머리를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개념 정리: 들것 고정 순서 (머리 → 몸통 → 하지)
순서고정 부위이유
1머리 (Head)경추(Cervical Spine)를 포함한 척추 전체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기준점(Anchor Point)이 됩니다. 머리가 고정되지 않으면 환자가 고개를 돌리거나 끄덕일 때 척추가 함께 움직입니다.
2몸통 (Torso/가슴, Chest)머리가 고정된 상태에서 가슴 부위를 고정하면 상체 전체의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3하지 (Lower Extremities/다리, 다리 골반 포함)가장 마지막에 하지를 고정합니다. 골반은 하지에 포함하여 고정합니다.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척추 고정' 절차와 '들것 고정' 순서를 혼동하지 마세요. 척추 고정은 현장에서 먼저 수동으로 머리를 고정(Manual In-line Stabilization)한 후, 목 보호대(Cervical Collar)를 적용하는 것이 선행됩니다. 그 다음 환자를 통째로 들어(Log Roll) 들것 위에 놓은 후, 위 표의 순서대로 들것에 고정합니다. 암기 팁: "**머**리가 **몸**통을 **다**스린다" → 리 → 통 → 리 순서로 암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들것 고정 순서는 국가고시에서 단순 암기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환자를 들것에 옮기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이라는 식으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으며, 이때의 정답은 '수동 머리 고정(Manual In-line Stabilization)'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로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에 고정할 때, 환자의 머리와 몸통을 함께 고정한 후 다리를 고정해야 한다." (O/X 문제로 출제 가능)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야간에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20대 남성이 헬멧을 쓰고 쓰러져 있으며, 의식은 혼미하고 목의 통증을 호소합니다. 응급구조사가 수동으로 머리와 목을 고정(Manual Stabilization)한 상태에서 동료가 목 보호대(Cervical Collar)를 적용했습니다. 이제 환자를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수동 고정 유지: 한 명의 응급구조사가 환자의 머리 양쪽을 잡고 척추와 일직선이 되도록 수동 고정을 유지합니다. 이 상태는 절대 풀면 안 됩니다. 2. 들것 준비: 다른 응급구조사가 장축 들것을 환자 옆에 준비합니다. 3. 환자 옮기기(Log Roll):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환자를 통째로 굴려서 들것 위에 눕힙니다. 4. 고정 순서 적용: 이제 환자가 들것 위에 있으면, 위에서 배운 대로 핵심! 머리 → 가슴(몸통) → 다리(골반 포함) 순서로 들것에 고정용 스트랩(Straps)을 채웁니다. 머리는 별도의 머리 고정대(Head Immobilizer)나 테이프로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금기! 환자의 머리를 강제로 당기거나 돌리지 마십시오. 환자의 자연스러운 자세(Neutral Alignment)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 보호대(C-Collar)가 너무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도 확보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이송 중에는 환자의 상태(의식, 호흡, 맥박)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구토물 흡인 방지를 위해 환자 전체를 들것과 함께 옆으로 눕힐 준비(Log Roll as a unit)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들것 고정은 단순히 환자를 묶는 게 아니에요. 환자의 생명줄인 척수를 지키는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 항상 '머리부터'라는 원칙을 기억하고, 특히 머리 고정은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1순위라는 걸 잊지 마세요! 구급차가 급회전하거나 급정거할 때 환자의 머리가 흔들리면 그동안의 모든 처치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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