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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동 술기
문제

척추 손상 환자를 장축 들것에 고정한 후 구급차에 탑승시킬 때, 들것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

해설
척추 손상 환자는 가속 및 감속에 의한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가 운전석 방향(전방)을 향하도록 탑승시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환자의 머리와 몸통을 고정한 상태로 들것에 옮기기 위해 가장 적합한 구조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국시 프리패스, 환자구조와 이송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추 손상(Spinal Injury) 환자를 구급차에 탑승시킬 때의 핵심! 안전 수칙을 묻고 있어요. 구급차가 출발하거나 급정거할 때 발생하는 가속(Acceleration)과 감속(Deceleration)에 의한 관성력이 환자의 척추에 추가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들것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구급차가 전진하여 급가속할 때는 관성에 의해 환자는 뒤로 쏠리게 되고, 급제동(감속)할 때는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환자의 머리(Head)운전석 방향(전방, Forward)을 향하면, 급제동 시 환자의 몸이 앞으로 쏠리더라도 등이 들것에 밀착되어 척주의 과신전이나 굴곡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머리가 후방을 향하면 급제동 시 목과 척추가 심하게 젖혀져 2차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③ 혼동 주의! 환자의 머리가 후면(구급차 문 쪽)을 향하게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급제동 시 환자의 머리가 앞으로 쏠리면서 척추 과신전(Spinal Hyperextension)이 발생할 수 있어 절대 안 됩니다. ② 혼동 주의! 발이 운전석 방향을 향하는 것은 머리가 후면을 향하는 것과 같아 동일한 위험이 있습니다. ⑤ 측면 방향은 구급차 내부 공간 효율과 환자 관찰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으며, 가속/감속 방향과 척추 축이 일치하지 않아 오히려 불안정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구급차 내 환자 탑승 방향은 단순 편의가 아니라 환자 안전(Patient Safety)과 직결됩니다.
  • 의식이 없는 환자나 혼동 주의! 심정지(Cardiac Arrest) 환자의 경우, 가슴압박과 기도유지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위해 머리가 후면을 향하게 할 수도 있으나, 이는 생명 구조를 위한 예외적 상황입니다.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는 반드시 머리를 전방(운전석 방향)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 구급차 내 들것(Stretcher)의 종류(접이식, 바퀴형, 장축/단축)와 고정 방법(스트랩, 척추판)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척추 손상 환자 이송 시 핵심 원칙은 "관성력에 의한 척주 움직임 최소화"입니다. 구급차 가속/감속 방향을 고려하여 환자의 머리가 항상 운전석 방향(전방)을 향하도록 합니다. 이는 병원 전 척추 고정(Prehospital Spinal Immobilization)의 기본 원칙입니다.

한눈에 비교!:
상황탑승 방향이유
척추 손상 의심머리 → 운전석(전방)급제동 시 과신전 방지 (2차 손상 예방)
심정지 (소생술 중)머리 → 후면 (문 쪽)기도관리 및 가슴압박 공간 확보 (생존 최우선)


암기 팁: "운전석 쪽이 머리다!" → "운머리" 라고 외워보세요. 구급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 운전석 쪽에 머리가 있으면 몸이 앞으로 쏠리지만 등이 들것에 받쳐져 척추가 보호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척추 손상 환자의 이송 방향은 핵심! 단골 문제입니다. 단순 암기를 넘어 "왜" 전방을 향해야 하는지 물리학적 원리(관성, 가속도)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예외 상황(심정지)과 비교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없는 척추 손상 환자가 구토를 합니다. 이송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와 같은 복합 상황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기도 유지를 위해 전체 척추 고정(Full Spinal Immobilization) 상태에서 들것 전체를 옆으로 기울이는(Log Roll) 방법이 우선이며, 이송 방향의 원칙(전방)은 변하지 않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고속도로 추돌 사고 현장입니다. 20대 운전자가 경추 통증을 호소하며 척추 손상이 의심됩니다. 척추판(Backboard)과 경추 보호대(Cervical Collar)를 적용하여 장축 들것에 고정한 후 구급차에 탑승시키려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접근: 추가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합니다. 2. 1차 평가(Primary Survey): 핵심! 기도 유지(Airway with C-spine control),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을 평가합니다. 경추 손상이 의심되므로 수동 고정(Manual In-line Stabilization)을 유지합니다. 3.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 경추 보호대, 척추판, 머리 고정 블록(Head Blocks)과 스트랩을 이용하여 전신을 고정합니다. 4. 들것 탑승(Loading): 핵심! 환자의 머리가 구급차 운전석 방향(전방)을 향하도록 장축 들것을 밀어 넣고, 바퀴를 잠급니다. 이송 중 급제동에 대비합니다. 5. 이송 중 관리: 지속적인 생체징후(Vital Signs) 모니터링과 신경학적 검사(Neurologic Exam)를 반복 시행합니다.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에 따라 추가 처치를 시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지! 척추 손상이 의심될 때 환자의 머리를 후방(구급차 문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이송해서는 안 됩니다. 급제동 시 척추 2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송 중 환자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기도 유지와 호흡 보조에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는 척추 고정 및 이송 방향 결정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있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 문제는 '머리가 전방'이라는 단순 암기로 풀 수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환자가 구토하면 어떡하지?' '구급차가 급정거하면 환자 경추는 어떻게 될까?'를 항상 생각해야 해요. 이 원칙 하나가 환자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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