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정지 후 소생 후 치료에서 목표체온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소생 후 통합치료
문제

소아 심정지 후 소생 후 치료에서 목표체온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소아 심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 후 발열(38°C 이상)은 신경학적 손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인자로, 적극적 체온 조절로 정상체온(36~37.5°C)을 유지하거나 저체온(32~34°C)을 선택적으로 적용한다. 현재 가이드라인은 저체온 치료보다 발열 방지가 핵심이다. 신생아는 별도의 저체온 치료 기준이 적용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 환자의 신경학적 예후 보호를 위한 목표체온관리(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핵심! 현재 가이드라인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모든 환자에게 무조건 저체온 치료를 하라'는 개념에서 '발열(hyperthermia)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이에요. 발열은 ROSC 후 뇌 손상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악화 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발열(38°C 이상)은 소아 심정지 후 ROSC 환자에서 허혈-재관류 손상을 악화시켜 신경학적 예후를 현저히 나쁘게 만듭니다. 따라서 체온을 36~37.5°C의 정상체온으로 유지하거나,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HIE) 등 특정 상황에서 33~34°C의 저체온 치료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더라도, 반드시 발열을 예방하는 것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핵심 원칙입니다. 정답 5번은 이 근거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떨림(Shivering)은 체온을 상승시키고 산소 소모량을 증가시켜 오히려 목표체온 유지를 방해합니다. 따라서 떨림이 발생하면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제나 근이완제를 사용하여 떨림을 억제하고 체온관리를 지속해야 해요. ②번: 혼동 주의! 32°C 이하의 저체온은 심각한 부정맥, 출혈 경향, 감염 위험을 높이며, 현재 가이드라인에서 모든 소아의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IE)의 치료 목표는 33~34°C이며, 이 역시 32°C 이하는 아닙니다. ③번: 목표체온관리는 ROSC 후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효과가 큽니다. 48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시작해도 효과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 조기 적용이 핵심입니다. ④번: 혼동 주의! 소아 심정지 후 '모든' 환자에게 저체온 치료를 우선 적용하는 것은 더 이상 표준이 아닙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은 발열을 예방하며 정상체온(36~37.5°C) 유지를 1순위로 하고, 필요시 선택적으로 저체온 치료를 고려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성인 심정지 후 TTM: 성인에서도 ROSC 후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발열 예방이 최우선이며, 32~36°C 범위 내에서 목표체온을 선택하여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신생아 저산소성 허성 뇌병증(HIE): 중등도 이상의 HIE가 있는 만삭아(35주 이상)에게는 출생 후 6시간 이내에 시작하여 72시간 동안 33~34°C의 저체온 치료가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소아 심정지 후 TTM과 다른 특수 상황임을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소아 심정지 후 ROSC 환자 체온 관리 요약:
구분목표주의사항
발열 예방 (최우선)36~37.5°C 유지38°C 이상 시 적극적 해열 및 냉각
저체온 치료 (선택적)32~34°C (신생아 HIE는 33~34°C)떨림 관리 필요, 부작용 주의
치료 기간최소 24시간 이상가능한 빨리 시작, 48시간 후 시작은 효과 제한적
한눈에 비교! 소아 vs 신생아 TTM 비교:
항목소아 심정지 후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IE)
대상모든 소아 (ROSC 후 의식 없음)만삭아 (35주 이상) 중등도 이상 HIE
1순위 치료발열 예방 및 정상체온 유지저체온 치료 (33~34°C)
치료 시작 시간즉시출생 후 6시간 이내
치료 기간최소 24시간72시간
암기 팁 TTM은 '발열 방지가 1순위, 저체온은 선택'이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숫자는 '36~37.5(정상)'가 기준이고, 신생아만 '33~34(저체온)'이 표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모든 환자에게 저체온 치료'라는 구시대적 보기를 정답으로 고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발열 예방' 키워드가 포함된 보기가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신생아 HIE의 저체온 치료 기준(33~34°C, 72시간)은 별도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소아 심정지 환자가 ROSC 되었고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체온이 39°C로 측정되었습니다. 응급구조사의 우선 처치는?" → 즉시 냉각 조치를 시작하여 발열을 교정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가 5세 아동 심정지 환자에게 전문심장소생술(PALS)을 적용하여 자발순환(ROSC)을 회복시켰습니다. 환자는 의식이 없으며, 구급차 내에서 활력징후를 재확인하던 중 체온이 38.5°C로 측정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ROSC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신경학적 보호입니다.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통해 기도 유지, 호흡 및 순환 안정성을 확인한 후, 2차 평가에서 체온을 측정합니다. 38°C 이상의 발열이 확인되면 즉시 체온 조절을 시작해야 합니다. 구급차 내에서는 냉각 패드 적용, 서혜부/겨드랑이에 얼음주머니 적용, 냉각된 수액 투여 등을 고려할 수 있으며, 병원 도착 전 의료지도 의사에게 TTM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지시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송 중 떨림이 심하면 진정제 투여를 의료지도 하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급속 냉각으로 인한 저혈압(Hypotension)이나 부정맥(Arrhythmia) 발생에 주의하며 지속적으로 심전도(ECG)와 혈압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약물 투여(진정제, 근이완제)는 반드시 직접 의료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 신생아(생후 28일 이내) 환자의 경우, 별도의 저체온 치료 프로토콜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이송 병원 선정 시 신생아 중환자실(NICU) 또는 저체온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살린 후의 뇌를 지키는 것'이에요. ROSC 후 환자의 체온을 반드시 측정하고, 열이 나면 바로 식혀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게 바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신경 보호 전략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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