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장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ROSC) 환자에서의
목표체온관리(TTM,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프로토콜에 관한 지식을 묻고 있어요. 심장정지 후 뇌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체온 요법(목표체온관리)이 시행되며, 성인과 소아의 권고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구분해서 암기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KALS) 가이드라인 및 국제 소아소생술(PALS) 가이드라인에서는 소아 심장정지 후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에게
핵심체온 34~36°C를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하도록 권고합니다. 이후에는
38°C 미만으로 정상체온을 유지하며, 발열(hyperthermia)을 적극적으로 예방하여 2차 뇌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정답 34~36°C를 24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은 소아 목표체온관리의 핵심입니다.
②
혼동 주의! 33~35°C는 과거 성인 심장정지에서 사용되던 범위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소아에서는 34~36°C가 권고됩니다.
③ 36~37.5°C는 정상체온 범위에 가깝고, 48시간 유지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목표체온관리 후에는 38°C 미만으로 발열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④ 32~34°C는 과도한 저체온(
부정맥, 출혈 경향 증가)을 유발할 수 있어 소아에게 권고되지 않습니다.
⑤ 35~36°C는 범위가 좁고 12시간 유지는 너무 짧습니다.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성인 심장정지 후 목표체온관리(TTM)는 과거 32~34°C(24시간)에서 현재
33~36°C(최소 24시간)로 완화되었지만, 소아는 34~36°C가 표준입니다. 또한 소아에서 발열 예방은 뇌 기능 회복에 매우 중요하므로, 체온 측정을 지속하고 해열제를 적극 사용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소아 심장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ROSC) 관리
- 목표체온관리(TTM): 핵심체온 34~36°C 유지 (최소 24시간)
- 발열 예방: 38°C 미만 유지
- 성인 TTM과의 차이점: 성인은 33~36°C (유연한 범위), 소아는 34~36°C (고정적 범위)
한눈에 비교!:
| 구분 | 성인 TTM | 소아 TTM |
|---|
| 목표체온 | 33~36°C | 34~36°C |
| 유지시간 | 최소 24시간 | 최소 24시간 |
| 재가온 속도 | 0.25~0.5°C/h | 0.5°C/h 이하 |
| 발열 예방 | 38°C 미만 | 38°C 미만 |
암기 팁:
"소아는 34-36, 24시간"을 반복해서 암기하세요. "3-4-3-6, 24" (34~36°C, 24시간)로 외우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장정지 후 관리(TTM, 환기 목표, 혈압 목표)는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성인과의 비교 문제, 발열 예방의 중요성, 재가온 속도 등을 함께 묻는 사례형 문제로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구분해서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소아 심장정지 후 ROSC 환아에서 목표체온관리 중 심실세동(VF)이 발생했다면?" 같은 상황에서 TTM 유지 여부와 제세동(Defibrillation) 시행의 우선순위를 묻는 심화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TTM 중에도 제세동과 심폐소생술(CPR)은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