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발작성 상심실빈맥(Supraventricular Tachycardia, SVT) 환자에서
동기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의 적정 에너지 용량과 증량 원칙을 묻고 있어요. 특히,
핵심! 소아의 동기화 심율동전환 용량은 체중(kg)을 기준으로 하며,
초회 0.5~1J/kg에서 시작하여 효과가 없으면
2J/kg까지 증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첫 번째 시행이 0.5J/kg이었으므로, 두 번째 용량은
1J/kg으로 증량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가 혈압 저하와 의식 저하를 보이는
불안정한(Unstable) 상태이므로, 미주신경 자극법(Vagal Maneuver)이 실패했다면 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으로 전환해야 하며, 비동기화 제세동(Defibrillation)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소아 전문심장소생술(PAL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불안정성 상심실빈맥(SVT)의 동기화 심율동전환 용량은
초회: 0.5~1J/kg이며, 효과가 없을 경우
2J/kg까지 증량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첫 번째 시행이 0.5J/kg(8J)으로 시작했으므로, 다음 단계는
1J/kg(약 16J)으로 증량하여 시행하는 것이 정확한 프로토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보기(정답): 0.5J/kg에서 실패 후 1J/kg으로 증량하는 것은 PALS 가이드라인에 완전히 부합합니다.
②번 보기:
혼동 주의! 2J/kg은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의 비동기화 제세동 초회 용량입니다. 동기화 심율동전환에서는 증량 시 2J/kg을 사용할 수 있지만,
0.5J/kg 실패 직후 바로 2J/kg으로 뛰어넘는 것은 표준이 아닙니다. 단계적 증량(0.5 → 1 → 2J/kg)을 따라야 합니다.
③번 보기: 0.5J/kg 동일 용량으로 재시행하는 것은 이미 효과가 없었으므로 비효율적입니다. 증량이 필요합니다.
④번 보기:
혼동 주의! 비동기화 제세동(Defibrillation)은
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VT)에서만 사용합니다.
상심실빈맥(SVT)은 협폭 QRS 복합(narrow QRS)이므로 반드시
동기화(Synchronized) 모드로 충격을 줘야 합니다. 비동기화로 충격하면 T파에 충격이 떨어져 심실세동(VF)이 유발될 위험이 큽니다.
⑤번 보기: 4J/kg은 소아 제세동 최대 용량이지만(단회 최대 10J/kg 또는 성인 용량), 동기화 심율동전환의 증량 범위를 크게 초과합니다.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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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소아 심율동전환과 제세동 용량을 반드시 구분하세요:
| 구분 | 동기화 심율동전환 (SVT, AF, AFL) | 비동기화 제세동 (VF/pVT) |
|---|
| 초회 용량 | 0.5~1J/kg | 2J/kg |
| 증량 용량 | 2J/kg까지 | 4J/kg까지 |
| 최대 용량 | 2J/kg (성인용량 초과 불가) | 4J/kg 또는 성인용량(10J/kg 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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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성 상심실빈맥(Unstable SVT): 혈압 저하, 의식 저하, 심폐부전 징후가 있을 때 미주신경 자극법 실패 시
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해야 합니다.
- 안정성 상심실빈맥(Stable SVT)에서는
아데노신(Adenosine) 0.1mg/kg(최대 6mg) 정맥 투여를 먼저 고려합니다.
개념 정리: 소아 동기화 심율동전환 프로토콜: 불안정성 협폭 QRS 빈맥 확인 → 미주신경 자극법 시도(실패) → 진정/마취 → 동기화 모드 활성화 → 0.5~1J/kg 충전 → R파에 동기화 확인 후 충격 → 리듬 재평가 → 효과 없으면 2J/kg까지 증량 반복
한눈에 비교!:
- 동기화 심율동전환 vs 비동기화 제세동: 동기화는 R파에 맞춰 충격(T파 회피), 적응증(협폭/광폭 QRS 빈맥, 심방세동/조동). 비동기화는 즉시 충격, 적응증(VF/pVT)
- 소아 vs 성인: 소아는 체중 기반 용량, 성인은 고정 용량(동기화 초회 100~200J, 제세동 200J~)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불안정성 상심실빈맥에서 미주신경 자극법이 실패하면
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하고, 절대
비동기화 제세동을 사용하지 마세요!
금기!
암기 팁: "소아 SVT 충전은 0.5로 시작해, 안 되면 1로 올려, 그래도 안 되면 2로 더 올려(0.5→1→2)!" 그리고 "심실 잡힌 리듬(VF/pVT)은 2로 때리고 4로 올려!"로 제세동과 구분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율동전환 vs 제세동 용량 비교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0.5J/kg(초회 동기화) vs 2J/kg(초회 제세동)의 숫자 혼동을 주의하세요. 불안정성 SVT에서 동기화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고 충격하는 오류도 빈출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4세, 체중 16kg, SVT로 의식 저하, 미주신경 자극법 실패, 의료지도 요청 시 어떤 처치를 지시해야 하는가?" → "동기화 심율동전환 0.5~1J/kg 시행 후 재평가"로 변형 가능. 또는 "제세동기 패들/패드 적용 시 심전도 리듬이 심실세동(VF)으로 전환되었다면?" → 즉시 비동기화 제세동 2J/kg으로 전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