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응급환자의 2차 평가(secondary assessment)를 시행하는 적절한 시점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응급 평가
문제

소아 응급환자의 2차 평가(secondary assessment)를 시행하는 적절한 시점으로 옳은 것은?

해설
2차 평가는 1차 평가(PAT → ABCDE)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확인하고 처치한 이후에 시행한다. 생명 위협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2차 평가로 넘어가면 환자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응급환자 평가의 전체적인 흐름, 특히 1차 평가(Primary Survey, PAT+ABCDE)2차 평가(Secondary Survey)의 시점과 우선순위에 대한 이해를 묻는 핵심적인 문제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 응급환자 평가는 성인과 동일하게 구조화된 접근법을 따라야 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소아평가삼각형(Pediatric Assessment Triangle, PAT)을 이용한 신속한 시각적 평가로 전반적인 상태(호흡, 순환, 의식)를 파악합니다. 그 다음이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로, 생명을 즉시 위협하는 기도(Airway) 폐쇄, 호흡(Breathing) 부전, 순환(Circulation) 쇼크 등을 찾아내고 즉각적인 처치를 시행합니다. 1차 평가의 핵심 목표는 "환자를 안정화(Stabilization)"시키는 것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핵심! "1차 평가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처치한 후 시행한다"가 정답입니다. 2차 평가(Secondary Survey)는 SAMPLE(증상, 알레르기, 약물, 과거력, 마지막 식사, 사건 전후 상황) 병력 청취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신체 검진(Head-to-Toe Examination)을 포함하는 상세한 평가입니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문제가 해결되고 환자의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된 후에야 시행해야 합니다. 만약 생명 위협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2차 평가로 넘어가면, 환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혼동 주의! 의식이 명료한 환자든 그렇지 않든, 2차 평가는 생명 위협 문제를 처치한 후 모든 환자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의식 상태에 따라 평가 순서나 강도를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 ②번: 이송 완료 후 병원에서 2차 평가를 시행하는 것은 응급구조사의 업무가 아닙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환자 상태가 허락하는 한 반드시 시행하고, 그 결과를 인계해야 합니다. - ④번: 혼동 주의! PAT 평가 직후에는 1차 평가(ABCDE)를 시행해야 합니다. 2차 평가가 1차 평가보다 먼저 시행될 수 없습니다. 이는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예요. - ⑤번: 현장 도착 직후에는 생체징후 측정과 함께 즉시 1차 평가(PAT 및 ABCDE)를 시행해야 합니다. 2차 평가는 그 이후의 단계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평가는 PAT ->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생명 위협 요소 처치) -> 2차 평가(Secondary Survey: SAMPLE + Head-to-Toe) -> 지속적 재평가(Reassessment) 순으로 진행됩니다. 성인과의 차이점은 PAT가 소아에게 특화된 평가 도구이며, 소아는 보상 능력이 뛰어나다가 갑자기 악화될 수 있어 지속적인 재평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개념 정리: 소아 응급 평가의 핵심 흐름은 PAT(시각적 평가) -> 1차 평가(ABCDE, 생명 위협 처치) -> 2차 평가(SAMPLE + 신체검진) -> 재평가 입니다. 2차 평가는 반드시 1차 평가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한 후에만 시행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1차 평가 (Primary Survey)2차 평가 (Secondary Survey)
목적즉각적인 생명 위협 요소 발견 및 처치세부적인 병력 및 신체 손상 확인
내용ABCDE (기도, 호흡, 순환, 신경계, 노출)SAMPLE 병력 청취 + Head-to-Toe 신체검진
시행 시점현장 도착 즉시 / PAT 직후1차 평가 처치 완료 후, 환자 안정화 시도 후
핵심 태도Treat as you go (발견 즉시 처치)Load and Go (이송 중에도 시행 가능)
핵심 처치 포인트: 소아 환자 평가의 최우선 순위는 "생명 유지"입니다. 2차 평가를 하느라 기도 확보나 호흡 보조를 지체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혼동 주의! 1차 평가 중 쇼크가 의심되면 즉시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를 확보하고 수액을 투여한 후에 2차 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암기 팁: PAT - ABCDE - (안정화!) - SAMPLE + Head-to-Toe 순서를 "파티 가서 A부터 E까지 급한 불 끄고, 그 다음에 자세히 물어보고 만져본다"고 외워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1차 평가와 2차 평가의 순서, 그리고 각 단계에서 해야 할 행위(예: 1차 평가 중 기도 유지, 2차 평가 중 혈당 측정)를 연결 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PAT의 세 가지 요소(외형, 호흡 노력, 피부 순환)와 ABCDE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2차 평가 중 발견된 복부 팽만과 압통이 있는 소아 환자에게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라는 식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즉시 1차 평가(ABCDE)를 재평가하여 생체징후가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2차 평가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다시 1차 평가로 돌아가 환자의 안정성을 재확인하는 순환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생후 18개월 영아가 침대에서 떨어져 울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도착, PAT 평가 결과 아이는 큰 소리로 울고 있으며, 호흡 곤란 없고, 피부색은 정상입니다. 1차 평가(ABCDE)를 시행하니 기도는 스스로 유지하고 있고, 호흡수와 심박수도 정상 범위입니다. 그럼 응급구조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바로 2차 평가(Secondary Survey)로 넘어가야 합니다. SAMPLE 병력을 청취하고(어디서, 어떻게 떨어졌는지, 의식 소실이 있었는지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검진을 시행하여 두부 손상이나 사지 골절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핵심! 아이가 현재 안정적으로 보여도, 이송 중에도 계속해서 PAT와 1차 평가(ABC)를 반복하여 상태 변화를 감지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만약 PAT에서 아이가 무기력하거나 호흡 곤란 소견이 보였다면, 1차 평가(ABCDE)에서 기도 확보, 산소 공급 등을 즉시 시행하고 2차 평가로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Red Flag! 1차 평가에서 쇼크나 심한 호흡곤란이 의심된다면, 현장에서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Load and Go(신속 이송) 원칙에 따라 빠르게 이송하면서 이송 중에 나머지 평가와 처치를 병행해야 합니다. 소아는 보상 능력이 좋아 보여도 갑자기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환자는 '작은 어른'이 아니에요! 평가 체계를 정확히 알고 순서를 지키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PAT만 보고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ABCDE를 통해 생명 위협 요소를 먼저 해결하고 나서야 2차 평가로 넘어간다는 원칙,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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