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
필수 기록 사항을 묻는 전형적인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관련 출제 포인트입니다. 구급활동일지는
핵심! 단순한 기록이 아닌, 법적 증거 자료이자 향후 응급의료체계 질 향상(QI)을 위한 기초 자료입니다. 따라서 출동부터 이송 및 인계까지의 모든
시간 흐름을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핵심! 출동 시간, 현장 도착 시간, 이송 시간은 구급활동일지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록 항목입니다.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구급대원은 활동 개시부터 종료까지의 각 단계별 시간(신고접수, 출동, 현장도착, 현장출발, 병원도착, 인계 등)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합니다. 이는 응급의료 서비스의 적시성(Timeliness)을 평가하고, 골든타임(Golden Time) 내 처치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구급차의 차량 번호는 차량 관리 및 식별을 위해 필요하지만, 환자 개별 활동에 대한 핵심 기록 사항은 아닙니다. 구급차 배차 기록에서 별도로 관리됩니다.
③번
혼동 주의! 구급대원의 개인적인 소견은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어
객관적인 활동일지에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기록은 객관적 사실(fact)만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④번 환자의 가족 관계는 환자 인적사항 파악을 위해 필요한 정보이긴 하나, 구급활동일지의
필수 기록 사항은 아닙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도 불필요한 가족 관계 기록은 지양해야 합니다.
⑤번 환자의 직업 및 소득 수준은 환자의 사회경제적 정보로,
구급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있으므로 일지에 기록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구급활동일지에는
시간 기록 외에도
핵심! 다음 사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인적사항(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신고 내용,
초기 평가(Primary Survey) 결과,
중증도 분류(Triage) 결과, 시행한 응급처치 내용(예:
심폐소생술(CPR),
정맥로 확보(IV Access),
기도유지기(Oropharyngeal Airway, OPA) 적용), 이송 중 생체징후 변화, 인계 병원 및 인계 의사 성명,
의료지도(Medical Control) 내용 등입니다.
개념 정리: 구급활동일지 기록의 핵심 원칙은
5W1H입니다.
Who(환자, 대원), When(각 단계별 시간), Where(현장, 이송병원), What(처치 내용), Why(중증도 및 처치 이유), How(이송 방법)를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빠짐없이 기록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필수 기록 사항 | 기록 불필요 사항 |
|---|
| 시간 | 출동, 현장 도착, 이송, 인계 시간 | 개인적 시간 기록 |
| 환자 정보 | 성명,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 가족 관계, 직업, 소득 |
| 처치 내용 | 평가 결과, 시행 처치, 약물 투여 | 대원 개인 소견, 추측 |
| 법적 사항 | 의료지도 내용, 동의/거부 사항 | 불필요한 개인정보 |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구급활동일지의
법적 효력과
필수 기록 항목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객관적 사실 기록", "시간 기록의 중요성", "개인 소견/추측 기록 금지" 원칙은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구급활동일지에 기록해서는 안 되는 것은?"으로 변형되어 개인 소견, 추정 진단명, 타 병원 비방 등의 선택지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항상 "객관적 사실"인지 먼저 판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