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내 소기관 중 단백질 합성에 직접 관여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세포 생리
문제

세포 내 소기관 중 단백질 합성에 직접 관여하는 것은?

해설
리보솜은 mRNA의 유전정보를 읽어 아미노산을 연결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소기관이다. 소포체와 골지체는 단백질의 변형과 운반에 관여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포 생리학의 기본이자 응급처치의 기초인 세포 내 소기관의 기능을 묻는 문제예요. 응급구조사가 약물의 작용 기전이나 세포 손상(허혈, 저산소증)의 병태생리를 이해하려면 각 소기관의 역할을 알아야 해요. 단백질 합성에 직접 관여하는 소기관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단백질 합성(Protein Synthesis)은 세포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DNA의 유전정보가 전사(Transcription)를 통해 mRNA로 옮겨진 후, 리보솜(Ribosome)에서 번역(Translation)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요. 리보솜은 mRNA의 코돈(Codon)을 읽고, 운반 RNA(tRNA)가 가져온 아미노산(Amino Acid)들을 펩타이드 결합(Peptide Bond)으로 연결하여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단백질 합성의 직접적인 과정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 리보솜(Ribosome)입니다. 리보솜은 세포질(세포액)에 유리 상태로 존재하거나 조면소포체(Rough ER)에 붙어 있으며, mRNA의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아미노산을 순서대로 조립하여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단백질 합성 공장' 역할을 해요. 핵심! 단백질 합성의 주체는 바로 리보솜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리소좀(Lysosome): 세포 내 소화기관으로,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등을 분해하는 가수분해효소(Hydrolase)를 포함합니다. 노폐물 처리와 자가포식(Autophagy)에 관여하지만 합성에는 관여하지 않아요. - 혼동 주의!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세포 호흡(Cellular Respiration)을 통해 ATP(에너지)를 생성하는 '세포의 발전소'예요. 단백질 합성과는 무관합니다. - 혼동 주의!골지체(Golgi Apparatus): 소포체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을 받아 변형(Modification, 예: 당화 Glycosylation), 분류(Sorting), 포장(Packaging)하여 세포 내 필요한 곳이나 세포 밖으로 분비(Secretion)하는 역할을 합니다. 합성 자체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아요. - 혼동 주의!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ER): 조면소포체(Rough ER)는 표면에 리보솜이 붙어 있어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는 장소를 제공하고, 활면소포체(Smooth ER)는 지질 합성과 해독 작용을 합니다. 리보솜이 부착된 '터'를 제공하지만, 합성의 주체는 리보솜입니다. 따라서 '직접 관여'라는 표현에 가장 적합한 것은 리보솜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단백질 합성 과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면 더 좋아요. DNA(핵) → 전사(Transcription) → mRNA(핵 밖으로 나옴) → 번역(Translation) in 리보솜(세포질 또는 조면소포체) → 폴리펩타이드 → 소포체 → 골지체(변형, 포장) → 세포 내/외로 운반. 또한, 항생제 중 일부(예: 테트라사이클린)는 세균의 리보솜 기능을 억제하여 단백질 합성을 막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감염 환자 약물 치료의 기본 원리와도 연결됩니다. 개념 정리: 주요 세포 소기관별 기능을 한눈에 비교해 볼게요.
소기관 (Organelle)주요 기능 (Main Function)
리보솜 (Ribosome)단백질 합성 (Protein Synthesis)
소포체 (ER)조면: 단백질 합성 터 제공 / 활면: 지질 합성, 해독
골지체 (Golgi)단백질 변형, 분류, 포장, 분비
미토콘드리아 (Mitochondria)ATP 생성 (세포 호흡)
리소좀 (Lysosome)세포 내 소화 (노폐물 분해)
핵 (Nucleus)유전 정보 저장 (DNA), 전사 조절

한눈에 비교!: 단백질 관련 기능을 '제조(합성)' vs '가공/운반'으로 구분하세요. 리보솜 = 제조 공장, 소포체(조면) = 작업장 바닥, 골지체 = 포장/출하 부서.
국시 빈출 포인트: '단백질 합성'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가장 먼저 리보솜을 떠올리세요. 소포체와 골지체는 '변형'과 '운반' 키워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응급구조사에게 세포 소기관의 기능이 왜 중요할까요? 바로 약물의 작용 기전을 이해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를 예측하는 데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심정지(Cardiac Arrest) 환자에게 투여하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심장 세포 표면의 아드레날린 수용체(Adrenergic Receptor)에 작용하여 심박출량을 증가시킵니다. 이 수용체는 세포막에 위치한 단백질로, 리보솜에서 합성되어 골지체를 거쳐 세포막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만약 저산소증(Hypoxia)이 심해 세포 기능이 마비되면 리보솜을 포함한 모든 소기관의 기능이 저하되어 약물에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중증 외상이나 패혈증( Sepsis) 환자에서 발생하는 다발성 장기 부전(Multiple Organ Dysfunction Syndrome, MODS)은 결국 세포 소기관의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미토콘드리아 손상은 ATP 생성을 막아 세포 사멸(괴사, Necrosis)을 유발하고, 리소좀 파열은 자신의 소화효소로 세포를 녹이는 자가용해(Autolysis)를 일으킵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세포 수준의 이해는 '보이지 않는' 병태생리를 추론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예를 들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환자에서 혈액을 보충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지 못해 결국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리보솜이 뭐 하는 건지 몰라도 구급차는 달리지만, 알면 더 잘 달릴 수 있어요! 왜 이 약이 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왜 지금 이 환자가 위독한 상태인지 그 근본 원리를 알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기초의학은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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