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외액과 비교하여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 조성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세포 생리
문제

세포외액과 비교하여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 조성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이며,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이다. 칼슘과 염소는 세포외액에 더 풍부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 체액 구획(fluid compartment)에서 전해질 분포의 기본 원리를 묻는 기초의학(생리학) 문제입니다. 세포내액(Intracellular Fluid, ICF)과 세포외액(Extracellular Fluid, ECF)은 이온 조성이 현저히 다르며, 이 차이는 세포막의 나트륨-칼륨 ATPase 펌프(Na+/K+ ATPase Pump)에 의해 능동적으로 유지됩니다. 이 펌프는 나트륨(Na+)을 세포 밖으로 내보내고 칼륨(K+)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므로, 핵심!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Potassium, K+)이고,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Sodium, Na+)입니다. 이 전해질 불균형이 깨지면 신경 전도, 근육 수축, 심장 리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4번: 정답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K+)입니다. 정상적으로 세포내 칼륨 농도는 약 140 mEq/L 수준으로 세포외액(약 3.5-5.0 mEq/L)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 농도 기울기는 세포의 안정막전위(Resting Membrane Potential)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혼동 주의! 칼슘(Calcium, Ca2+)은 주로 세포외액(약 8.5-10.5 mg/dL)과 뼈에 저장되어 있으며, 세포내액 농도는 매우 낮습니다. 칼슘은 근수축, 신경전달, 혈액응고에 관여합니다. 2번: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이 나트륨(Na+)입니다. 세포내액의 나트륨 농도는 낮게 유지됩니다. 이를 세포외액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3번: 마그네슘(Magnesium, Mg2+)은 세포내액에서 칼륨 다음으로 농도가 높은 양이온이며, 효소 반응과 에너지 대사에 중요합니다. 세포내 마그네슘 농도는 세포외액보다 높습니다. 5번: 염소(Chloride, Cl-)는 주요 음이온으로, 세포외액에 가장 풍부합니다. 세포내액의 주요 음이온은 단백질과 인산염(Phosphate)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체액 구분: 전체 체수분(Total Body Water, TBW)은 세포내액(약 2/3)과 세포외액(약 1/3)으로 나뉩니다. 세포외액은 다시 혈장(Plasma)과 간질액(Interstitial Fluid)으로 구분됩니다. - 전해질 비교표:
이온세포내액(ICF)세포외액(ECF)
나트륨(Na+)낮음 (약 12 mEq/L)높음 (약 142 mEq/L) 주요 양이온
칼륨(K+)높음 (약 140 mEq/L) 주요 양이온낮음 (약 4 mEq/L)
칼슘(Ca2+)매우 낮음높음 (약 5 mEq/L)
마그네슘(Mg2+)높음 (약 58 mEq/L)낮음 (약 3 mEq/L)
염소(Cl-)낮음 (약 4 mEq/L)높음 (약 103 mEq/L) 주요 음이온

개념 정리: 세포내액(ICF) vs 세포외액(ECF) 양이온 - ICF: K+ (주요 양이온) > Mg2+ > Na+ - ECF: Na+ (주요 양이온) > Ca2+ > K+
한눈에 비교!: - 나트륨(Na+)은 물을 끌어당기는 주요 삼투질(Osmole)로, 세포외액량 조절의 핵심. - 칼륨(K+)은 심장과 신경의 전기적 활동에 결정적 역할.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은 치명적인 부정맥(예: 심실세동, 무수축)을 유발함.
국시 빈출 포인트: 이 개념은 단순 암기 문제뿐 아니라, "전해질 불균형 시 나타나는 심전도(ECG) 변화", "쇼크 시 수액 소생술 시 어떤 수액(생리식염수 vs 하트만용액)을 선택할지", 또는 "신부전 환자의 고칼륨혈증 처치"와 같은 통합형 문제의 기초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이 전해질 분포 개념은 구급 현장에서 환자 평가의 근간이 됩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만성 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으로 혈액투석 중인 60대 환자가 호흡곤란과 전신 쇠약을 호소합니다. 구급차 내 심전도 모니터에서 심전도 변화(EKG changes)가 관찰됩니다. T파가 높아지고(T wave peaking), QRS파가 넓어지는 소견이 보입니다. 현장에서 혈당 측정은 정상입니다. 혼동 주의! 심근경색(STEMI)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투석 환자에게 흔한 치명적인 상태는 고칼륨혈증(Hyperkalemia)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기도(Airway) 개방성 확인, 호흡(Breathing) 시 호흡곤란 여부, 순환(Circulation) 시 부정맥과 맥박 확인. 생체징후(Vital Signs)를 즉시 측정합니다. - 고칼륨혈증 의심 시: 심전도(ECG)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심각한 심전도 변화(wide QRS, 심실빈맥, 무맥성 전기활동(PEA))가 보이면 핵심! 즉시 칼슘 제제(Calcium Gluconate 또는 Calcium Chloride)의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칼륨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 세포막을 안정화시켜 부정맥을 예방하는 응급 처치입니다. 단, 이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이송: 투석이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로 최단 시간 내 이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1급 응급구조사는 원칙적으로 칼륨 제제를 투여할 수 없지만, 핵심! 칼슘 제제 투여는 전문심장소생술(ACLS) 프로토콜에 따라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받아 수행할 수 있는 중대한 처치입니다. - 저칼륨혈증(Hypokalemia) 시에는 칼륨이 세포내액으로 이동하여 세포외액 농도가 낮아지므로, 심전도에서 U파가 나타나고 심실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 위험이 있습니다. 이 경우 칼륨 보충이 필요하나, 정맥로(IV)를 통한 칼륨 투여는 농도와 속도에 주의하지 않으면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심전도 모니터 부착 및 리듬 확인 2. 생체징후 측정 (혈압, 심박수, 호흡수, SpO2) 3. 의료지도 요청 (고칼륨혈증 의심 시) 4. 칼슘 제제 준비 및 투여 (의료지도 하에) 5. 투석 가능 병원으로 이송 결정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전해질 문제는 단순히 '이온이 많고 적음'을 외우는 게 아니에요. '이 환자의 심전도가 왜 이렇게 비정상일까?'를 생각할 때, '아, 투석 환자니까 칼륨이 높아서 그렇구나. 그럼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칼슘을 줘야 하고, 투석할 수 있는 병원으로 가야지!'라는 논리적 사슬이 만들어져야 해요.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결정은 이런 기본 원리에서 시작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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