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신경(spinal nerve)의 개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계
문제

척수신경(spinal nerve)의 개수로 옳은 것은?

해설
척수신경은 총 31쌍으로, 경신경 8쌍, 흉신경 12쌍, 요신경 5쌍, 천신경 5쌍, 미신경 1쌍으로 구성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 해부학의 기본 중 하나인 척수신경(Spinal Nerve)의 총 개수를 묻는 문제예요. 척수는 목(경추)부터 꼬리뼈(미골)까지 뻗어 있으며, 각 척추 분절에서 한 쌍의 신경이 나옵니다. 총 31쌍이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성이며, 이는 경추 8쌍(C1-C8), 흉추 12쌍(T1-T12), 요추 5쌍(L1-L5), 천추 5쌍(S1-S5), 미추 1쌍(Co1)으로 세분화됩니다. 이 숫자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기본 정보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31쌍이 정답입니다. 척수신경은 총 31쌍으로, 분절별로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경신경(Cervical Nerves) 8쌍, 흉신경(Thoracic Nerves) 12쌍, 요신경(Lumbar Nerves) 5쌍, 천신경(Sacral Nerves) 5쌍, 미신경(Coccygeal Nerve) 1쌍. 이 구성은 척추뼈 개수(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5개, 미추 1개)와 유사하지만, 경신경이 8쌍인 이유는 첫 번째 경신경(C1)이 후두골과 첫 번째 경추(환추, Atlas) 사이에서 나오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30쌍: 혼동 주의! 경추는 7개인데 경신경이 8쌍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착각할 수 있어요. 척추뼈 개수에 경추 7개를 더해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5개, 미추 1개를 합치면 총 30개가 되지만, 신경은 31쌍입니다. ② 32쌍: 척추뼈의 총 개수(33개, 경추7+흉추12+요추5+천추5+미추4)와 혼동하여 32쌍으로 오인할 수 있으나, 신경은 척추뼈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③ 33쌍: 위와 같은 맥락으로, 미추가 4개로 분절화되어 있다는 점과 착각하여 잘못 계산한 경우입니다. ④ 29쌍: 천신경이 5쌍이 아닌 4쌍이라고 잘못 알거나, 미신경을 누락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숫자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척수신경의 개수와 함께, 척수 분절과 척추뼈의 위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마미증후군(Cauda Equina Syndrome)을 이해할 때, 척수는 제1-2요추(L1-L2) 높이에서 끝나고 그 아래는 신경근(nerve root)이 다발을 이루며 내려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또한, 척수신경은 감각 신경(뒤뿌리, Dorsal Root)과 운동 신경(앞뿌리, Ventral Root)이 합쳐져 형성된다는 구조적 특징도 함께 암기하세요. 개념 정리: 척수신경 31쌍 구성 (경8 + 흉12 + 요5 + 천5 + 미1)
한눈에 비교!: 척추뼈 총 개수 (33개: 경7+흉12+요5+천5+미4) vs 척수신경 총 개수 (31쌍: 경8+흉12+요5+천5+미1) - 경추는 뼈 7개, 신경 8쌍이라는 차이를 반드시 비교하세요.
암기 팁: "경8 흉12 요5 천5 미1"을 하나의 덩어리로 외우세요. "7-12-5-5-1"이 아닌 "8-12-5-5-1"임을 강조하며 '경추는 머리뼈와 1번 경추 사이에서 첫 번째 신경이 나온다'는 해부학적 이유를 연결하면 쉽게 기억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단순히 숫자만 묻는 문제보다 "척수손상 환자에서 어떤 분절이 손상되었을 때 어떤 근육 마비가 오는가"로 응용되어 출제되므로, 각 신경총(경신경총, 상완신경총, 요천추신경총)의 구성과 지배 근육을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척수마취(Spinal Anesthesia) 시 바늘을 삽입하는 부위는 어디인가?"와 같은 문제로 연결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척수가 끝나는 L1-L2 아래(마미증후군 부위)에서 시행하는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이 해부학적 지식은 단순 암기 이상으로, 구급 현장에서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환자를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고층 건설 현장에서 30대 남성 근로자가 약 5m 높이에서 추락하여 등과 목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사가 1차 평가(Primary Survey)를 시행하던 중, 환자의 양측 하지에 운동과 감각이 모두 소실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상지는 비교적 힘이 있고, 호흡은 횡격막 호흡(복식 호흡)이 주로 관찰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위 증상은 경추 하부 또는 흉추 상부의 척수 손상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경신경(C3-C5)이 횡격막 신경(Phrenic Nerve)을 통해 횡격막(Diaphragm)을 지배하므로, 상지 근력이 유지되고 복식 호흡이 가능하다면 C5 이상의 고위 경추 손상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 하지 마비는 흉추 이하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1차 평가(Airway, Breathing, Circulation)를 통해 기도 유지와 호흡 보조가 필요한지 판단하고, 전체 척추 고정(Full Spinal Immobilization)을 철저히 시행한 후 최단 시간 내에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 또는 척수손상 전문 치료센터(Spinal Cord Injury Center)로 이송해야 합니다. 이송 중에는 혈압 유지(평균 동맥압(MAP) 85mmHg 이상)가 척수 관류 압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척수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절대 금기는 굴곡, 신전, 회전 등 척추를 움직이는 모든 행위입니다. 경추를 보호하기 위해 넥칼라(Cervical Collar) 적용 시 환자의 턱과 귀, 쇄골이 정확히 맞는지 확인하고, 장시간 이송 시 욕창 예방을 위해 뒤꿈치와 머리 뒤쪽에 패딩을 대주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신경학적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외상 환자 1차 평가(ABCDE) → 전체 척추 고정 적용 → 2차 평가(신경학적 검사, 감각/운동 레벨 확인) → 병원 선정 및 의료지도 요청(필요 시) →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척수손상 환자를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이 환자의 호흡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나?', '마비 레벨이 점점 올라가고 있나(상행성 마비, Ascending Paralysis)?'를 집중적으로 봐야 해요. 특히 C3-C5 손상은 즉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으니 기도와 환기 보조 준비를 항상 철저히 해야 합니다. 척추뼈 개수와 신경 분절 숫자를 정확히 알아야 손상 부위를 예측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해부학 41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