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외상 환자에서
골절(Fracture)이 의심될 때 응급구조사의 적절한 병원 전 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 응급구조사는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를 절대 정복(Reduction)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추가적인 혈관, 신경, 연부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형된 상태 그대로 부목(Splint)을 적용하여 고정하고, 얼음찜질(Ice Pack)로 통증과 부종을 완화하는 것이 표준 처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개방성 골절이 아닌 폐쇄성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변형된 상태를 유지한 채로 부목을 적용해야 합니다. 부목은 손상 부위 위아래 관절을 포함하여 고정하며, 얼음찜질은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부종과 통증을 줄여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변형된 부위를 응급구조사가 바로 정복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정복은 의사에 의해 X선 촬영 후 손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에 시행됩니다.
금기! 변형 정복은 추가 혈관-신경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큽니다.
②번:
혼동 주의! X선 촬영은 병원 내 의사의 처방 하에 이루어지며,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방사선과로 바로 이송을 결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응급구조사는 먼저 부목 고정과 통증 완화를 한 후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④번:
혼동 주의! 관절을 억지로 움직여 손상 범위를 확인하는 것은 골절 부위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어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신경-혈관 상태(원위부 맥박, 감각, 운동 기능)는 움직이지 않고 관찰하거나 가볍게 촉진하여 평가합니다.
⑤번:
핵심! 통증 평가는 중요하지만, 병원 전 단계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진통제를 근육 주사하는 것은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 하에 가능한 제한적인 상황이며, 단순 골절 의심 시 일차적 처치는 아닙니다. 우선은 부목 고정과 얼음찜질 같은 비약물적 방법이 먼저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방성 골절(Open Fracture)의 경우에는 지혈 후 멸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상처를 덮고 부목을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골절 부위 원위부의 맥박(Pulse), 감각(Sensation), 운동(Motor) 기능(PSM)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병원 전 골절 처치 알고리즘: 1) 현장 안전 확보 2) 1차 평가(ABCDE) - 생명 위협 손상 배제 3) 원위부 PSM 확인 4) 변형 상태 그대로 부목 고정(위아래 관절 포함) 5) 얼음찜질 적용 6) 신속 이송(Load and Go) 7) 이송 중 재평가
한눈에 비교!
| 상황 | 처치 | 금기 |
|---|
| 폐쇄성 골절 (변형 있음) | 변형 그대로 부목 + 얼음찜질 | 현장 정복, 관절 움직이기 |
| 개방성 골절 | 멸균 거즈 덮기 + 부목 | 뼈를 밀어 넣기 |
암기 팁: "응급처치의 기본은 'Do No More Harm(더 해치지 마라)'! 골절 의심 시 '움직이지 말고, 정복하지 말고, 그대로 고정하고 얼음!'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처치 시 변형 정복의 금기'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고빈도 개념입니다. 특히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와 연결하여 '의료인인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처치'라는 관점에서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