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QRS파 빈맥, 규칙적인 리듬, P파 소실, 갑작스러운 발병은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의 전형적인 소견이다. 저혈압을 동반하므로 안정성이 의심되며, 즉각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 리듬 판독과 더불어, 불안정성 빈맥(Tachycardia with Pulselessness or Instability)의 감별 진단 및 처치 알고리즘을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빈출 유형이에요. 환자의 심전도에서 좁은 QRS파 (Narrow QRS Complex)가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P파가 보이지 않으며 갑작스럽게 시작된 점이 핵심 단서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불안정성 빈맥(Unstable Tachycardia) 환자의 감별 진단을 다루고 있어요. 불안정성 빈맥이란 심박수가 빠르면서(보통 >150회/분) 저혈압(수축기 혈압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입니다. 25세 여성 환자가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현장 도착 후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혈압이 80/50mmHg로 낮고, 의식은 기면 상태입니다. 심전도를 확인하니 좁은 QRS파가 180회/분으로 규칙적으로 박동하고 있습니다. 구급차에 모니터를 연결한 응급구조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 (Primary Survey): 기도(A) 확인, 호흡(B) 보조(산소 투여), 순환(C) 평가. 심전도 모니터와 자동혈압계를 부착합니다.
2. 리듬 및 상태 확인: 핵심! 좁고 규칙적인 QRS파 + 저혈압 + 의식 변화 = 불안정성 PSVT로 판단합니다.
3. 의료지도 및 처치: 즉시 의료지도 의사에게 무전을 넣고, 동기화 심장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환자에게 진정제(의료지도 하)를 투여한 후, 50-100J로 동기화 전환을 시행합니다.
4. 이송 (Transport): 리듬이 회복되면 혈압을 재평가하고, 지속적인 심전도 감시 하에 인근 응급실로 신속 이송합니다. 만약 전환 후에도 불안정하거나 리듬이 재발하면 추가 전환을 준비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불안정성 빈맥 병원 전 처치 프로토콜
1. 심전도 리듬 확인 (좁은 QRS? 넓은 QRS? 규칙적? 불규칙적?)
2. 불안정성 여부 확인 (수축기 혈압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