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인 낙상 후 전형적인 대퇴경부 골절(Femoral Neck Fracture)의 임상 징후를 인지하고, 진단을 위한 최우선 영상 검사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핵심! 환자가 엉덩이 부위 통증, 체중 지지 불가능,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 "하지 단축(Leg Shortening) 및 외회전(External Rotation)" 소견을 보이므로, 대퇴경부 골절이 가장 먼저 의심됩니다. 이러한 골절은 고관절(Hip Joint) 내 골절로, 골두로 가는 혈류 차단으로 인한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 AVN) 위험이 크므로 신속한 진단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검사는 의심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고관절 X선 촬영(Hip X-ray)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5번 고관절 X선 촬영은 대퇴경부 골절을 진단하는 1차 영상 검사입니다. 고령 환자에서 낙상 후 하지 단축과 외회전 변형은 대퇴경부 골절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고관절 전후면(AP) 및 측면(Lateral) X선 촬영을 통해 골절선의 위치, 전위 정도를 확인하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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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골반 X선 촬영(Pelvis X-ray)은 골반환 골절(Pelvic Ring Fracture)이나 비구 골절(Acetabular Fracture)을 평가할 때 유용하지만, 본 증상처럼 국소적인 고관절 골절이 의심될 때는 더 좁은 범위의 고관절 촬영이 표준입니다. 골반 촬영만으로는 대퇴경부를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②번 신경학적 검사(Neurological Examination)는 척수 손상이나 신경근병증이 의심될 때 중요하지만, 명백한 정형외과적 변형(하지 단축 및 외회전)이 있는 상황에서 첫 단계는 아닙니다.
- ③번 하지 혈관 초음파(Lower Extremity Vascular Ultrasound)는 심부정맥 혈전증(DVT)이나 혈관 손상 평가에 사용되며, 이 경우 1차 검사가 아닙니다.
- ④번 혈액 검사(Blood Test)는 수술 전 평가나 전신 상태 확인에 필요하나, 골절 진단의 우선 순위는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고관절 주위 골절은 대퇴경부 골절과
대퇴전자간 골절(Intertrochanteric Fracture)로 나뉩니다. 대퇴전자간 골절은 혈류가 풍부해 무혈성 괴사 위험이 낮지만, 대퇴경부 골절은 혈류 차단 위험이 높아 조기 수술적 고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골다공증(Osteoporosis)이 있는 고령 여성에서 낙상 후 고관절 통증은 반드시 이 골절을 의심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고령 환자 낙상 후 하지 단축 + 외회전 = 대퇴경부 골절 의심 → 1차 검사: 고관절 X선(AP + Lateral) → 필요시 CT/MRI 추가
한눈에 비교!:
| 구분 | 대퇴경부 골절 (Femoral Neck #) | 대퇴전자간 골절 (Intertrochanteric #) |
|---|
| 위치 | 관절낭 내 (Intracapsular) | 관절낭 외 (Extracapsular) |
| 혈류 | 위험 (AVN 가능성 높음) | 양호 (AVN 드물음) |
| 변형 | 하지 단축 + 외회전 (뚜렷함) | 하지 단축 + 외회전 (덜 뚜렷) |
| 치료 | 인공관절 치환술 (Hip Arthroplasty) | 금속정 고정 (Intramedullary Nail) |
핵심 처치 포인트: 골절 의심 시 이송 중 과도한 움직임을 방지하고, 통증 조절을 위해 하지를 부목 고정(Splinting)하거나 베개 등으로 지지합니다. 출혈 위험과 신경혈관 상태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암기 팁: "할머니 넘어져 엉덩이 아파, 다리 짧아져 발이 바깥으로 돌아갔네? → 대퇴경부 골절! 고관절 X선!"
국시 빈출 포인트: 노인 낙상 환자의 고관절 골절 진단 및 합병증(무혈성 괴사, 폐색전증)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하지 단축과 외회전 변형을 정형외과적 징후로 정확히 연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