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식당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도착 후 일차평가 결과 의식이 없고, 기도는 개방… | 마이메르시 MyMerci
일차평가
문제

30세 여성이 식당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도착 후 일차평가 결과 의식이 없고, 기도는 개방되어 있으나 호흡이 없으며 목동맥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모두 없는 경우, 가장 먼저 흉부 압박을 시작하여 관상동맥과 뇌로的血류를 유지해야 한다. 제세동기 패드 부착이나 기도관리는 흉부 압박 후에 시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 병원 밖 심정지(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HCA) 상황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2025년 한국심폐소생술(KALS) 및 AHA 가이드라인에서 강조하는 가슴압박 우선(Chest Compression First) 원칙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환자는 의식 소실, 무호흡, 무맥박 상태로 심정지(Cardiac Arrest)가 확인되었습니다. 성인 기본소생술(BLS) 알고리즘에서,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먼저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후, 바로 가슴압박(흉부압박, Chest Compression)을 시작해야 합니다. 심정지 초기에는 심장이 쥐어짜지지 않아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중단되므로, 단 1초라도 지체 없이 압박을 시작하여 인공 순환을 만들어주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흉부 압박 시작입니다. 핵심! 가슴압박은 가슴 중앙, 아래쪽 절반(흉골 하부)을 최소 5~6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하고 완전히 이완시켜야 합니다. 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표: 압박 분수(Chest Compression Fraction) 80% 이상 유지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시도: 혼동 주의! 전문기도유지는 중요하지만, 초기 BLS 단계에서는 가슴압박과 구조호흡(30:2 비율)이 먼저입니다. 숙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삽관을 시도하면 흉부압박이 지연되고, 환기가 과도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기관내삽관은 전문심장소생술(ACLS) 단계에서 고려합니다. ③ 제세동기 패드 부착: 혼동 주의! AED 패드는 즉시 부착하고 분석해야 하지만, 패드를 부착하고 분석하는 몇 초 동안이라도 가슴압박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응급구조사는 압박을 유지한 채 다른 구조자가 패드를 부착하거나, 가슴압박을 멈추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패드를 부착해야 합니다. '패드 부착' 자체가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아닙니다. ④ 자동심장충격기 분석: AED 분석은 패드 부착 후에 이루어지며, 분석 중에는 압박을 중단해야 하므로 분석 시작 시점을 정하는 것보다, 가슴압박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AED가 도착하기 전이라도 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⑤ 정맥로 확보(Intravenous Access): 정맥로 확보는 약물 투여를 위한 준비 단계로, ACLS 단계에서 고려됩니다. BLS 단계의 최우선은 순환 유지이므로, 압박을 시작하기 전에 정맥로를 확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단계핵심 처치설명
BLS (기본소생술)흉부압박 + 구조호흡 (30:2)심정지 초기 4분 이내 시행, 뇌혈류 유지
ACLS (전문소생술)심전도(ECG) 분석, 제세동, 정맥로, 기도유지, 약물BLS 위에 더해지는 고급 처치. 제세동 가능 리듬(VF/pVT)인 경우 즉시 제세동.
심정지 리듬 감별VF/pVT vs PEA/AsystoleVF/pVT는 제세동이 필수. PEA/Asystole은 압박과 에피네프린이 우선.
개념 정리: 성인 심정지 현장 1차 평가(반응 없음, 비정상 호흡) -> 119 신고 및 AED 요청 -> 즉시 흉부압박 시작 (C-A-B) -> 30회 압박 후 2회 구조호흡 -> 5주기(약 2분) 후 AED 분석 및 제세동 (필요시). 한눈에 비교!: BLS vs ACLS
BLS: 가슴압박, 제세동(AED), 기본 기도유지(머리기울임-턱들기)
ACLS: 기관내삽관, 정맥로, 약물(에피네프린, 아미오다론), 고급기도유지(후두마스크 등) 핵심 처치 포인트: 심정지 환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흉부압박 시작'입니다. 제세동, 기도관리, 약물투여는 모두 이 핵심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압박을 멈추지 않고, 깊고 빠르게, 완전히 이완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암기 팁: "심정지 = 심장이 멈췄다 = 피가 안 돈다 = 가슴을 눌러 피를 순환시켜라!" (C-A-B 순서 기억: Circulation - Airway - Breathing) 국시 빈출 포인트: 성인 BLS 알고리즘에서 가장 첫 단계를 묻는 문제는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의식 없고 호흡 없음' 상황에서 맥박 확인(5~10초) 후 무맥박 확인 -> 즉시 흉부압박 순서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목동맥 맥박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조건이 제시되지 않고 "의식 없고, 비정상 호흡(Agonal breathing)"만 제시된다면? 혼동 주의! 이 경우에도 심정지로 간주하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맥박 확인을 위해 시간을 지체하지 않음)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실제 식당에서 30대 여성이 쓰러진 현장입니다.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식당 종업원이 "여기 손님이 갑자기 쓰러졌어요!"라고 외칩니다. 달려가 보니 30대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반응이 없습니다. 주변에 AED가 비치되어 있다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당신의 1차 평가: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 반응 없음. 5~10초 동안 호흡 확인 -> 정상 호흡 없음 (혹은 가쁜 숨만 쉬는 agonal breathing). 목동맥 맥박 확인 -> 무맥박.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즉시 행동: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하고 AED 가져와 주세요!" 외칩니다. 2. 핵심! 가슴압박 시작: 환자 옆에 무릎 꿇고, 가슴 중앙(유두 사이)에 한 손의 손바닥을 놓고 다른 손을 겹쳐 30회 압박합니다. (깊이 5-6cm, 속도 100-120회/분,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이완) 3. 구조호흡: 30회 압박 후, 기도 개방(머리기울임-턱들기)하고 2회 구조호흡 (1초에 걸쳐 불어넣기,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 주의: 과도한 환기는 금기! (흉강내압 상승으로 심장으로의 정맥 환류 감소) 4. AED 도착 시: 가슴압박을 유지하면서 한 구조자가 AED 패드를 부착합니다. "AED 분석 시작합니다, 모두 손 떼세요!" -> AED가 리듬 분석 -> "충격 필요" (VF/pVT) 시: "충격하겠습니다, 모두 떨어지세요!" 버튼 누름. 즉시 다시 가슴압박 재개. "충격 불필요" (PEA/Asystole) 시: 바로 가슴압박 재개.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기본심폐소생술(BLS) 및 AED 사용은 기본 업무입니다. 의료지도 하 전문심장소생술(ACLS)로 확장 가능합니다. - 의료지도 요청: 약물 투여(에피네프린 등), 전문기도유지(기관내삽관)는 직접 의료지도(Online Medical Direction)가 필요합니다. - 척추 손상 의심: 쓰러진 기전(예: 낙상, 교통사고)이 불분명하면 척추 고정을 고려해야 하지만, 심정지 상황에서는 가슴압박이 절대적으로 우선입니다. 압박 중에도 머리를 중립 위치로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 이송 결정: 심정지 환자는 현장 소생술에 집중하고, 자발순환 회복(ROSC) 후 또는 소생술 실패 시 의료지도에 따라 이송을 결정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2. 반응 확인 및 119 신고 + AED 요청 3. 호흡 확인 (5~10초) & 맥박 확인 (5~10초) -> 무호흡, 무맥박 확인 4. 즉시 가슴압박 시작 (30:2) 5. AED 도착 시 리듬 분석 및 제세동 (필요시) 6. 5주기(약 2분) 후 다시 맥박 확인 7. ROSC 시 회복 자세, 계속 모니터링. 무 ROSC 시 소생술 지속 및 의료지도 요청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가장 중요한 건 '지체 없는 압박 시작'이야. AED 패드 붙이느라, 기도 관리하느라 압박이 늦어지면 환자의 뇌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어. '눌러! 눌러! 계속 눌러!' 이 말을 잊지 마. 당신의 손이 그 환자의 심장이야!"
응급환자평가학 43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