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흉통을 호소한다. 응급구조사가 병력 청취 중 "사고 당시 에어백이 터졌습니까?"라… | 마이메르시 MyMerci
병력조사
문제

50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흉통을 호소한다. 응급구조사가 병력 청취 중 "사고 당시 에어백이 터졌습니까?"라고 질문하는 주된 이유는?

해설
에어백 전개 여부는 충돌 강도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지표이다. 에어백이 전개된 경우 충격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흉부 손상(늑골 골절, 심장 좌상 등)의 가능성을 높여 평가하게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 병력 청취(Mechanism of Injury, MOI)에서 에어백 전개 여부가 가지는 임상적 의미를 묻고 있어요. 교통사고 환자를 평가할 때, 에어백이 터졌는지 묻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충돌 강도(Crash Severity)를 추정하여 환자가 입었을 잠재적 손상(Potential Injury)의 중증도를 예측하기 위함입니다. 에어백은 일정 속도 이상의 충돌에서만 전개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백 전개는 환자에게 큰 운동 에너지(Kinetic Energy)가 전달되었음을 의미하며, 특히 흉부 손상(늑골 골절, 심장 좌상, 대동맥 손상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여 평가하게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입니다. 핵심! 에어백 전개 여부는 외상 환자의 손상 기전(MOI)을 평가하는 핵심 정보로, 충돌 시 전달된 에너지의 크기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지표 역할을 합니다. 응급구조사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발견되지 않은 잠재적인 흉부 내부 장기 손상(예: 심장 좌상, 대동맥 파열)을 의심하고, 이송 병원 선정(권역외상센터 vs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현장 처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활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과속 여부 확인)은 에어백 전개가 충돌 강도를 나타내지만, 차량 속도를 직접 측정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②번(음주 여부 간접 평가)은 전혀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③번(차량 종류 확인)과 ④번(사고 책임 소재 파악)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법적/행정적 문제로, 응급구조사의 최우선 관심사가 아닙니다. 응급구조사는 사고의 책임이나 차량 정보보다 환자의 생명과 손상 정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손상 기전(MOI) 평가 항목: 차량 속도, 충돌 형태(정면/측면/후미/전복), 차량 변형 정도, 탑승자 위치, 구속장치(안전벨트) 사용 여부, 에어백 전개 여부, 동승자 사망 여부, 충돌 시 환자의 거동(차량 내부로 튕겨 나갔는지, 차량 밖으로 이탈했는지) 등. - 에어백 전개 시 의심해야 할 손상: 혼동 주의! 에어백이 흉부를 보호해 주지만, 전개 시점의 충격으로 인해 각막 찰과상, 안면부 화상, 그리고 흉골이나 늑골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외상 환자 평가 시 손상 기전(MOI)은 생체징후(V/S)와 함께 중증도 분류(Triage) 및 이송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3대 축 중 하나입니다. 에어백 전개는 MOI가 높음을 시사하는 적신호(Red Flag)입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에어백 전개 O에어백 전개 X (저속 충돌)
충돌 강도강함 (높은 운동에너지)약함 (낮은 운동에너지)
잠재 손상 위험높음 (늑골 골절, 심장 좌상 등)상대적으로 낮음
이송 전략권역외상센터 이송 적극 고려가까운 응급실 이송 가능

국시 빈출 포인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 3가지는? (생체징후, 손상 기전, 환자 증상)" 또는 "다음 중 에어백 전개 시 의심해야 할 손상으로 옳은 것은?"과 같은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에어백이 전개된 고속 정면충돌 사고 환자입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나 흉통을 호소합니다. 이 환자에서 의심해야 할 가장 위험한 손상은?" (심장 좌상(Cardiac Contusion) 또는 대동맥 손상(Aortic Injury))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고속도로에서 119 구급대가 정면충돌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50세 남성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구조되어 있습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지만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 힘들다"고 호소합니다. 현장에서 환자에게 "에어백이 터졌습니까?"라고 질문하자, "네, 터졌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응급구조사는 즉시 이 환자의 잠재적 손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 교통사고 환자는 척추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경추 보호대(C-Collar) 적용 및 장비(long board) 고정을 고려합니다. 2.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 A (Airway): 기도 개방성 확인. 분비물이나 이물질 확인. - B (Breathing): 호흡수, 호흡음 청진(늑골 골절에 의한 비대칭 호흡음, 긴장성 기흥 의심), 경정맥 팽창 여부 확인. - C (Circulation): 맥박, 피부색,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은 쇼크(Shock)를 의미합니다. - D (Disability): 의식 수준(GCS), 동공 반응. - E (Exposure): 전신 노출하여 추가 손상(흉부 타박상, 복부 압통) 확인. 3. 처치 및 이송: 핵심! 에어백이 전개되었고 흉통을 호소하므로, 심장 좌상(Cardiac Contusion)이나 늑골 골절(Rib Fracture)을 강하게 의심하고 심전도(ECG)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불안정한 심장 리듬(예: 심실성 빈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세동기(AED)를 준비하고, 최단 시간 내에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해야 합니다. 이송 중 산소를 투여하고 지속적으로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에어백 전개로 인해 흉부 외부 손상이 없더라도 내부 장기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절대 외관만 보고 안심하지 마세요. - 에어백 전개 시 발생한 열이나 마찰로 인해 안면부 화상이나 각막 손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눈 검사도 필요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심전도(ECG) 적용 및 해석, 정맥로(IV) 확보는 1급 응급구조사의 고유 업무입니다. 다만, 약물 투여(예: 항부정맥제)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에 따라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교통사고 → 척추 고정 → 1차 평가(ABCDE) → 산소 투여 → ECG 모니터링 → 쇼크 징후 또는 부정맥 발견 시 권역외상센터 즉시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에어백이 터졌다는 말 한 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어요! '에어백이 터졌으니까 괜찮겠지'가 아니라 '에어백이 터졌으니까 충격이 엄청났구나, 반드시 큰 병원으로 가야 해'라는 마인드로 현장을 평가하는 게 중요합니다. 국시 문제에서도 이런 디테일을 놓치지 마세요!"
응급환자평가학 43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