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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생식기계 응급

72세 남성이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하루 전부터 소변량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방광이 단단하게 팽만되어 만져진다. 환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약물 치료 중이다. 다음 중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급성 요폐는 방광 팽만이 확인되면 즉시 도뇨관 삽입으로 방광을 감압해야 한다. 응급구조사는 도뇨관 삽입이 가능하지만, 현장보다는 병원 환경에서 무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송 중에는 방광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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